PIFF에서 봤던 영화들 포스터 몇 장. 그을린, 기로에서, 무법자, 13인의 자객.

얼마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봤던 영화들 포스터 몇 장.



신나고 화끈한 13인의 자객.





얼마전에 예고편도 올렸습니다만, 

알제리 독립을 배경으로 한 영화 '무법자 Hors La Loi' 포스터. 

북미에서도 개봉한다고 하네요.










부산영화제 최고 화제작 그을린. 

잠시 자랑을 하자면... 히히히. 전 이 영화 봤지롱요. :-)






기로에서. 

근본주의적 종교에 빠져드는 남자와 그것을 바라보는 여자의 이야기.

유고슬라비아의 전쟁이 지나간 뒤 그 곳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저걸 저 관점에서 보려면 좀 더 나갔어야 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지금 이 시점에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영화.









이 외에도 올릴 포스터가 몇 장 더 있습니다만 그건 나중에.





    • 13인의 자객!
      미이케 다카시 아직 안 죽었죠.
    • 코멘트와 포스터들을 보니 '기로에서'도 보고싶어지네요. 제가 그 지역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여쭙는데, 유고슬라비아 전쟁이라 하면 보스니아 내전을 의미하는 건가요? 왠지 '그르바비차'가 떠오르네요.(소재는 다르지만 시간대가 비슷한가 싶어서요)
    • 얼마 전에도 누가 '국제영화제 때 영화 많이 봤어?' 하길래 '그을린을 못 봤다구요 그을린을 휴_휴' 하고 눈물 흘렸는데!
      개봉하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 전 그을린 봤는데 충격이 너무커서, 정식개봉이 가능할까 싶던데요,,후유증이 며칠은 갔다는....
    • 절룩거리네 / 저는 시놉은 봤지만 스포를 열심히 피해다녔더니 어떤 느낌의 충격일지 도통 짐작이 안 가요!
      원체 화제작이었으니 소규모로 아트플러스 극장 같은 데서라도 상영할 것도 같은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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