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을 전수받지못한 아이들에게 ㅡ반말주의

각기 다른 관계를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해.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소리내어 말할 줄 알아야해.

위엄을 모욕하면 맞서 싸울줄알아야한단다.

용기란 두려워하는 마음을 오직 자기자신만 아는거란다.


사람들은


아는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

양면적인 사람

으로 나뉜단다.

그중에서 절대 사귀지 말아야 할 사람은 양면적인 사람이야.

아무리 아쉬워도 그런애를 가까이 하면안돼.

혹시

겉과 속이 다르고 거짓말을 하면서 공격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땐 피하지말고 따져야 해.

따지는 방법은 여러가지야.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을때 공격하면 더 많은 문제들을 피할 수 있어.

그런짓을 한 댓가가 바로 이거야

라는 식으로.

할 말이 있으면 내 앞에서 해.

라든가.

누가 소리 지르거나 욕해도 가만히 있는 아이는 자기를 지키지 못하는 아이로 평판이 나고 그러면 누구든지 너를 무시하게돼.

나쁜 애들은 친절과 무시를 섞어 너를 헷갈리게 할 거야.

한가지만 기억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유지해야 할 관계는  없다


그렇게하지않으면 너 자신이 너에게 복수할거야. 홧병이라든가 우울증이라든가.

공격이 나쁜것만은 아냐. 때로 사회적 지위를 부여하고 유지하는 도구도 된단다.

항상 가슴을 내밀고 당당하게 걸어.


어쩔수없다면 혼자라도 당당하게 지내.

하지만 사회에 나가면 친목전쟁 이란다.

그렇다고 아무한테나 애교를 난발하라는게 아니라

도움을 주는것도 좋고, 한턱 쏜다든가, 청소를 한다든가

호구가 되라는게 아니고 이로운 사람이 되면 장기간으론 나에게도 이로워.

친구를 못사귀는건 

타인에게 관심이 없거나

솔직하지못하거나

관용을 베풀지못할때란다.

그리고 능력있는 사람은 어디서나 좋아한단다.




    • 소녀들의 심리학 ㅡ양철북


      을 참고했습니다.

    • 내가 나를 희생하지 않는데 가치있는 관계가 만들어질까

      • 저는 근데 되게 공감가요
      • 동의합니다.

        모든 가치있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대가를 지불해야하는거죠.

        인간관계도 그렇고요.

        희생이 나쁘다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이게 정말 희생할 가치가 있는 관계인가 그리고 그 희생의 크기가 본인이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것인가 그에대한 고려도 같이 이야기해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확실하게 금을 그어야지 혼란스럽지않습니다.


        비굴해지지말라는겁니다. 관용은 베풀 수 있어도.

      • 본문에서 말하는 희생과 김전일님 댓글의 희생은 의미가 다른 것 같군요.

    • 저 책은 왕따에 대한 실제예시가 참 많더군요.


      일선에서나 당사자인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듯.


      고의적인 책선전은 아니구요.

    • 그외 여기저기 읽은거랑 내 생각도 참고.


    • 자신이 알고 있는 노하우들를 털어보시죠.


      LETS....

    • 굉장히 저한테 도움이 되는 글이네여
    • 누가 소리 지르거나 욕해도 가만히 있는 아이는 자기를 지키지 못하는 아이로 평판이 나고 그러면 누구든지 너를 무시하게돼.



      나쁜 애들은 친절과 무시를 섞어 너를 헷갈리게 할 거야.



       



      -> 이부분이 무척 가슴이 아프네요.



      최근의 관계에서 제가 다 실패했고, 이로인해서 내가 내자신에게 복수하고있는 중이라.



      실질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도 있는책인지 궁금하네요.

    • 이로운 사람이 되면 장기간으로 나에게도 이로워

      제가 별로 좋은 사람이 되질 못하기에 위 문장이 마음을 아프게 찌르는군요.
      • 사실 나에게 이롭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이로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런데 속성이 참 부족한 인간이라...
    • "누가 소리 지르거나 욕해도 가만히 있는 아이는 자기를 지키지 못하는 아이로 평판이 나고 그러면 누구든지 너를 무시하게돼.",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유지해야 할 관계는 없다", "그렇게하지않으면 너 자신이 너에게 복수할거야. 홧병이라든가 우울증이라든가.", "이로운 사람이 되면 장기간으론 나에게도 이로워." -> 모두 현실에서 제가 느끼고 있는 것들입니다. 공감이 많이 되네요.

    • 자신을 희생하면서 지켜야 하는 관계는 없고 만일 그렇게 한다면 너 자신이 너를 공격할 것이다ㅡ정말 공감가는 말이에요.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공격은 내가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사이에 일어나서 어느샌가 원인도 모른 채 쭈그러지고 비루먹은 나를 발견하게 되지요.
    • 제가 남때문 아니..덕분에 퇴근길에 바로 책사서읽습니다.


      여기에이런이야기도있어요.

      나에게 아주조금의 시간을 나눠주는 친구에게 익숙해져서 자신에겐 이정도의 시간도 고마운거라며 학대하는데 익숙해진다는 구절이요.


      요즘 이애가 정말 친구일까 생각되던 아이가있는데 마음이 굳어지네요
    • 필요 이상으로 저를 억누르면서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던 적이 있는데 정말 '제 자신이 저에게 복수하는'게 어떤건지 그때 뼈저리게 맛 봤죠.

    •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 살면서 제가 느낀바로는


      -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 애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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