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외식이란 존재할까요?

딱 지금 이시간쯤에 퇴근을 하는데요, 집이 멀어서 보통 회사 근처에서 저녁을 해결한 뒤 귀가를 합니다.


샐러드라던지 건강에 좋은 식단을 접하고 싶은데 쉽지 않은것 같아요.


엄청 게으름뱅이라 (이미 이부분에서 건강한 인생이란건 글러먹은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밥을 직접 싸가지고 다니는건 내키지 않는데


혹시 뭐 좋은 방법 없을까 싶어 듀게에 여쭤봅니다. *_*

    • 가끔 조미료 안쓰거나 간을 싱겁게하는 식당이 있긴 해요 찾기가 힘들어서 문제지..
    • 샐러드라면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두세가지 팔 법 한데 매일 샐러드만 드시고 살 순 없으니...

      한식부페가 근처에 있다면 싱거운 것 위주로 골라드시면 될 것 같아요.
    • 저희 동네에 계시면 추천하고픈 식당이 1-2개 있긴 한데.. 집밥처럼 식사가 나오고 매일 식단이 바뀌는 곳이에요. 건강한 외식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단골집이에요. 다른 곳은 제철에 맞는 재료로 식단이 계절에 한번씩 바뀌는 곳이고.. 혹시 고구마 여러개 쪄놓고 싸가져다니는건 어떨까요. 일인 가정이 늘어날수록 건강한 외식, 집밥같은 외식을 제공하는 식당이 뜰것같다는 생각을 하는 1인.
      • 두군데 모두 무척 궁금해요! 쪽지가 안 된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여쭤볼 수가 없군요.
      • 우와 부럽습니다 딱 그런 식당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판교, 분당쪽입니다. 조금 고민해보고 적당한 곳이 없으면 결국 고구마-바나나-단호박을 싸가지고 다니게 될 것 같네요. ㅜㅜ

      • 아마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제가 사는 나라에선 특별한 날 아니고는 집에서 별로 요리를 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 동네 길목길목마다 그날그날 만든 반찬들 상온에 내놓고 파는 가게가 수두룩... 당연히 계절 반영 되고(그래봤자 사계절 여름인 건 함정;;) 가격도 재료 다 사서 집에서 해 먹는 것보다 싸게 먹힙니다.

    • 저희 직장의 직원식당이 괜찮고 외부인도 식사 가능합니다만 위치와 시간이안 맞네요.


      약간 싱겁고, 샐러드 종류도 거의 매 번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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