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허슬 봤어요(약간 누설)

초반엔 지루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이 엮이는 재미가 촘촘하게 짜여져 있네요.
오스카 작품상은 모르겠어요. 영화적 메시지는 부족한 작년의 아르고 같은 작품이라서.
그래도 티켓값은 아깝지 않아서 가볍게 추천 넣아봅니다.

ps : 에이미 아담스가 참 섹시하게 나오더라고요. 피부나이는 못 속이지만 띠동갑에 가까운 제니퍼 로렌스한테도 안 밀리고.

안타까운 건 제레미 레너... 왜 이 형은 항상 호구 비슷한 역할인지^^;

    • 10개부분으로 오스카 최다 후보작인데 제2의 갱스오브뉴욕이 아니냐는 말이 돌고 있죠



      받을 부분이 확실히 없다는게 이유인거 같아요 이번 오스카에서 결과가 궁금해요

      • 갱스 오브 뉴욕은 적절한 비유네요. 운이 좋다면 상도 받겠지만 노예 12년이 쟁쟁하다는 소문이 크다보니, 큰 기대는 안되겠어요.

    • 저도 오늘 봤는데 "이게 뭐지..." 싶더군요. 데이빗 오 러셀 감독 영화를 줄줄이 재밌게 봐서 기대했는데 집중이 잘 안되고 유머도 클리셰까지는 아니지만 예측 가능하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 동감합니다. 라이트한 범죄영화라서 별로 흠 잡을 구석은 없지만 대사와 캐릭터 운용 외에 딱히 튀는 구석도 없는 영화란 느낌이었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