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대란 실시간 검색어 1위

노트3 쓰는 친구가 ㅠㅠ 문자를 보냈어요.
이봐, 친구 진작에 베레기 쓰자니까... 액정 짱 크다니까
    • 동대문 사건 말인가요? 새벽에 줄을 서며 기다리고, 그 주변 편의점 직원은 왜 갑자기 볼펜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는지 의아해하며 커피숍 직원은 밀려드는 주문에 빡쳐했다는...
      • 아... 그게 뭐에요?


        당황.
      • 211대란이 동대문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 이거 케이티 전체라더군요. 성지가 곳곳에 출현하여 노트3와 아이폰5s를 뿌려댔답니다.
      • 헐 성지가 여러군데군요.
        • 넵. 대란인줄도 몰랐는데 휴대폰 망가져서 동네 대리점 갔다가 5s 11만원에 탔다는 분도 있고 장난 아니더라고요. 누군 정가 다 주고 샀는데ㅜㅜ
    • 저도 동네에 성지가있어서 지인들 포함 골고루 바꿨습니다. 놋트3 15만원. 엘지G2는 천원. 아이폰5s는 10만원이었습니다.
    • 이번엔 sk도 엄청 뿌려댔습니다. 점심을 이후로 정책 변경.
    • 한달전 아이폰5S를 당시엔 최저가였지만 지금으로썬 매우! 비싼 가격에 산 사람 여기 있습니다. 인생은 타이밍이죠... 속이 쓰리는군요.

    • 16 기가는 용량 모자라니까 어차피 안탔을 겁니다. 최소 32기가는 되어야죠. 지금 64기가인데도 50기가 이상 쓰고 있음.. (뭐가 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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