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에 병특자와 현역자 의 차이???? (+기독교관련 잡질문)
제가 잘 이해가 안가서 실제 이런 관문을 통과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 질문 드립니다.
보통 이공계에선 석사이상을 가면 '전문연구요원' 이라는 3년간 회사복무를 통해 병역을 이수하는 제도가 있지 않습니까?
돈도벌면서 군복무도 되는 어찌보면 좋은 제도지요. 하지만 이 제도가 축소되면서 우선 대기업티오가 사라졌습니다.
즉 이제는 중소기업에밖에 가지 못합니다. 게다가 이 제도라는게 자기가 석사때 하던연구완 별 연관없는 일을 하게될 가능성도 높구요.
물론 정부연구소 같은 쩌는곳도 있겟습니다만... 어찌됫든 적당한 중소기업에서 이걸 이수한 사람을 병특자라고 쓰겟습니다.
그리고 현역을 같다오고 나서 석사까지 간후 취직하려는 사람을 현역자라고 쓰겟구요
이때에, 병특자는 중소기업에서 병역을끝내고 대기업(뭐 딱히 대기업은 아녀도 되지만 어찌됫든 좋은데!!)을 가려하는데
현역자랑의 격차가 잇나요?? 전 처음에, 병특자의 경우엔 석사도 나오고 회사복무경력까지 잇으니 더 메리트가 잇는건줄
알았는데, 선배들 말로는 일단 경력에 중소기업이 있으면 안좋아한다고 보더라구요. 결국은 마지막에 남는 경력이 중요하다고요.
그런데 인사일을 할정도의 간부면 그런 병특제도가 있다는건 당연히 알지 않겟습니까?? 병특땜에 어쩔수없이 간것뿐인데
그걸 안좋게 본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또 한 선배는 '너라면 더러워진 종이를 쓰고싶냐 새종이에 뭘 쓰고싶냐?' 라고
말하더군요...그래서 뭔가 이해가 가는것도 같고...
결론으로는, 정말로 병특자가 갓 석사졸업한 프레쉬석사보다 정말로 급이 낮아지는건지. 그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좀 정량적으로 알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혹시 어디서 석사,학사를 나왔는지가 큰 변수인가요?? 그렇다면 일단 동경대라는 예시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잡질문
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방대한 양이 써있잖아요?? 근데 소설로 이정도 양이 쓰여지긴 힘들거같고
실제로 예수라는 사람은 존재햇었단 걸까요? 실제로 존재해서 선행을 베풀다가 뭔가의 이유로 인해 후세에 신으로써
다시 쓰여졌다거나하는?? 이거에 대해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급이 낮아진다" 라니..? 중소기업 좀 다녔다고 급이 낮아지니 어쩌니 하는 생각이야 말로 저급한 사고방식이죠.
그리고 "그렇다면 일단 동경대라는 예시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이 문장은 도대체 무슨 뜻이죠? 한국어 맞나요? (동경대 운운하는 걸 보면 일어식 표현인가 싶기도 하고)
저도 그래서 이해가 안된다는겁니다.. 어찌됐건 경력이 늘면 좋은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전문연구요원 제도가 축소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대기업 티오가 없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오히혀 중소기업에 대한 티오가 추가적으로 늘어난 것 같은데요. (http://www.mma.go.kr/kor//s_info/dev01/release0904/release09044/1282590_7395.html )
그 제도가 아니더라도 취업을 하게되면 자신이 석사이건 박사이건 학교에서 하던 일과 관계없는 일 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학력과 경력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인식은 가려는 곳이 어떤 곳이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업에 따라서는 작은 규모의 기업에서의 경력을 인정안해주거나 적게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급이 낮아진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얘기인 것 같구요.
페이지 까지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막상 리스트를 다운받아 보니 대중견기업이란데는 잇어도 대기업은 없어요.
그리고 축소되는것은 확실하지 않을지 몰라도, 대기업티오 사라진건 아마 확실할거에요. 왜냐면 현재 연구실의
석박사 형들이 다들 그렇게 말하고잇거든요.. 이분들은 이제 병특가시는 분들이라 확실할겁니다 아마..
어찌됐건 뭔가 불리한점이 잇다거나 한건 없다고 생각하신다는 의견 감사합니다.
이미 아시는 사이트 이겠지만 이공계 진로에 대한 문의는 이공계 종사자가 많은 게시판이 좋겠네요. 이미 그 게시판에 충분히 답변이 있구요.
http://www.scieng.net/zero/zboard.php?id=adujob
앗. 이런데가 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