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OST 콜렉션 (6)
영화 <던위치 호러>의 OST입니다. 사실 영화 자체는 빈말로라도 재미있게 봤다고는 못하겠지만 음악 자체는 그럴싸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영화 <서스피리아>의 OST인 Sighs입니다. 지난번 (2)편(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page=9&document_srl=10959799 ) 에서 소개했던 서스피리아의 메인 테마곡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빛을 제대로 발하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고블린이 작곡한 음악 답게 제법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의 곡입니다. 사실 음침하고 기괴한 느낌은 OST에 실린 음악 중에서도 최고라고 할 만 합니다. 기괴하게 비틀어진 멜로디 속에 마녀들이 저주의 주문을 속삭이는 듯한 효과를 넣은 것이 실로 인상적입니다.
흑인 노예의 비참했던 실상을 재현하고 이를 무자비하게 비판한 것으로 유명한 <굿바이 엉클톰>의 주제곡입니다.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특히 이 곡이 삽입된 장면은 흑인 운동가가 백인 어린이가 걷어 찬 공에 맞고는 이를 주워서 손으로 잡아 터뜨려버리는 장면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딱히 잔인한 장면은 아니지만 그 느낌이 무척 강렬해여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음악을 작곡한 사람은 리즈 오르톨라니인데, 이 사람이 <몬도가네>의 OST도 담당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꽤 재미있습니다.
영화 <헬레이져>의 테마곡입니다. 음침하고 으스스한 느낌을 줍니다.
사실 공포 OST에 대해 논하자면 이 음악을 빼놓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아시는 분들이 많을테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공포 OST 콜렉션 (7) (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B%90%ED%95%9C%EC%9D%98+%EA%B1%B0%EB%A6%AC&document_srl=10963827 )과 이어지는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