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츠 모텔 굉장히 재밌네요.
오늘 하루동안 순식간에 7화까지 봤습니다.
정말 한편 한편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드라마 보는게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위기의 주부들 첫시즌을 만났을 때 이후로...
단순히 싸이코 프리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야기들도 많고 트윈픽스처럼 동네의 흑막이 있고
여전히 베이츠 모자의 과한 스킨쉽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를 해독하는 다른 등장인물들이 많고 사건도 많아서
굉장히 재밌네요. 저는 이 시리즈의 결말이 예전 싸이코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시대배경도 현대라 충분히 다른식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한부 인생을 앓는 엠마 디코디 캐릭터가 재밌고 예쁘네요. 처음엔 헤더 그레이엄 비슷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는데
아무래도 짝사랑 하는 역이라 그런지 살짝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라도 7화 이후의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시고요.
이 시리즈 보신 분들 계신가요?
소문만 열심히 듣고 있어요 듀게에서도 보이는 거 보니
정말 재미있을 거 같아요 하루 날 잡아야 겠습니다
엠마 역 맡은 분은 여기도 나오시죠.
http://youtu.be/1GNyQuscl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