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OST 콜렉션(5)
다리오 아르젠토가 감독한 영화 <인페르노>에 삽입된 곡입니다. 사람들에게 흑마술과 저주를 걸고 악마를 숭배했다던 중세 마녀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곡입니다.
<사일런트 힐>의 음악입니다. 그런데 저는 영화나 원작 게임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어서 이게 영화에 삽입된 것이었는지 아님 게임 삽입곡이었는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신비스러우면서도 음산한 느낌 덕분에 넷상에 오르는 각종 공포 게시물에서 배경음악으로 활약중입니다.
<리-애니메이터(좀비오)>의 인트로곡으로 유명한 음악입니다. 음악 자체는 히치콕의 명작인 <싸이코>의 메인테마곡을 리메이크한 것입니다.
<스폰지밥>에 삽입된 곡이지만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칠 음악입니다. 애니메이션 중에 기괴하고 싸이코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장면에 자주 삽입되던 곡입니다.
영화 <샤이닝>에 삽입되었던 그 유명한 곡입니다. 영화의 배경이자 악역(?)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초거대 호텔의 위압감과 악령들의 속삭이는 듯한 음산한 분위기를 잘 표현한 듯 합니다. 지금 들어도 창백한 얼굴에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창밖 풍경을 바라보던 잭 니콜슨의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 공포 OST 콜렉션(4)와 이어지는 게시물입니다.(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page=3&document_srl=10961972 )
공포영화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게시물이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공포영화 오에스티 하면 일본판 링 생각이 먼저 나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음반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지금 찾아보려니 잘 안나오네요 ㅜㅜ
샤이닝 음악은 베를리오즈가 아닌가 싶게 비슷하네요. 적과의 동침에서 효과적으로 쓰였죠. 줄리아 로버츠가 몸서리치게 싫어할 수 밖에 없었던.
전, 월드워 Z에 나온 음악이 참 효과적으로 들렸어요. 공포영화 음악도 좋은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