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와. 인연입니다....어쩌면.
    • 놀랍습니다. 이 세상에 나와 맞는 인연은, 자기 짝은 정말 있군요. 이후 소식 기대합니다.
    • 연애, 결혼, 지자기 짝... 이런 모든 것들에 비관적인 만년 솔로인데

      김전일 님 만약 성공하면, 생각 확 바꾸렵니다.

      (물론, 이쪽은 워낙 비루한 인생인지라 현실적인 연애 가능성은 없지만, 생각만이라도 바꿀겁니다)


      그러니 부디 성공하소서!
      • 오타: 지자기-> 자기
    • 우와.. 소설같은 만남. 축하드려요. ^^

    • 다른 이야기도 있을것 같아요. 딱 저 세 가지만 취향이 맞지는 않았을 겁니다. 부디, 들려주세요. 예를 들면 셜록 홈즈 팬이라던지, 미스에이를 좋아한다던지...

      (지금 생각한건데, 어쩌면 듀게 하시는 분일지도?)
      • 왠지 여자분 댓글 or 후기가 기다려지게 하는 글입니다.
      • 지금 생각. 여자분도 에이브 시리즈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 역시 듀게인이실 가능성이 높으신 분이군요.


      대한극장 아라비아의 로렌스 70mm 마지막 상영이 90년대 후반이었나요. 그때 그 영화를 보셨을 분이라면 추측건데 아주 어리신 분도 아닐거고... 김전일 님과 잘 맞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듀게에서 밝히신 여러 연령추측 취향으로 추측한 김전일 님 연세가 맞다면ㅋ)


      부디, 좋은소식, 바랍니다. 이 글에 제가 다 설래는데요.
    • 예감이 좋네요. 좋은 만남 되시길 빌어드릴께요

    • 부럽당...

      느낌 아니까~
    • 청첩장 듀게에 올려주시죠ㅋ
    • 현실이 허구보다 더 어메이징하네요! 에이전트가 방해 안 하게 다음부턴 폰을 꺼 두셔도 좋을 듯? ;-)
    • 어떻게 든 될 인연은 되더군요.
    • 자, 그날 선 보신 듀게의 모 님, 이 글 보셨다면 후기를... ㅎㅎㅎ
    • Can I say something crazy?



      • Can i say something even crazier? YES!


        (... 왜 내가 더 신났지 ㅜㅜ)
    • 참, 저 대화에 저작권 걸어드리고 싶네요. 로맨틱 코미디에 써 먹어도 괜찮을 대사 시퀀스 같지 않나요? 의외로 이 남자 주인공 캐릭터도 은근 로코에 어울린단걸 인정해야겠지 말입니다;;
      • 동감 ㅎㅎㅎ 생각해보니 그래요. (마지막 문장)
    • 우와..흑..대화가 느무 아름답네요..듀게인의 선이라면 마땅히 이래야..

      지금 시간 타령 할 때가..시간 내셔야죠 무조건.
      • 특히 빨강머리 앤 마지막 대사 같이 합창했다는 이야기가, 로맨틱하기 그지 없습니다.
    • 자 이제 눈팅하지 말고 나오세요.
    • 선에서 만나기 정말 힘든 장면인데 ㅎㅎ
    • 뭐랄까 그런 취미 취향의 일치와 연애와 상관도가 그리 높지 않다는걸 경험으로 아는데...다른 분들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ㅎㅎ 

      • 옳으신 말씀입니다. 

      • 맞아요ㅋ 취미는 친구랑 연애는 연인이랑 하게되더라구요ㅋ 그러나 친구와 사랑할 수 있다면 제일 좋겠죠 랑
    • 이거야 말로 선에서 대박 터진 케이스네요. 놓치지 말고 꼭 잡으세요.
    • 믿을 수 없군요... ㅡ0ㅡ;;...
    • 이런 꿈 같은 이야기가..ㅠㅠ


      마냥 부럽습니다!

    • 남의 소개팅이나 선 얘기 읽으면서 부럽다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었는데 이건 진심으로 부러워요. 빨간머리앤 마지막 구절을 합창하다니, 이게 현실에서 가능한 거였나요.
    • 이야~



      암호 척척 대면서 스파이 접선하는 장면 같아요 ㅋ



       



      식 올리시게 되면 밥솥 선물은 제가...ㅎ

    • 죽이 척척 맞는군요 금세 이루었네요.

    • 모든게 에이전트님의 음모입니다.


      남자는 차 할부금과 여자(아내)가 있을때 자신의 직업에 더 충실해지거든요.

    • 이게 소설이 아니라니...
    • 취향이 비슷하고 대화가 잘 통한다고 해서 상대방의 다른 단점들을 가리고 있지나 않은지, 냉철하게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라는 건 제 심술입니다-_-.


      남자 아니라도 그냥 인간사람과 저런 류의 대화, 내가 좋아하는 것들 또는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가감없이 나누며 공통점을 발견하면


      노다지를 캐기라도 한 양 깔깔거리던 기억이 선사시대 같은. 찬물 끼얹어서 죄송합니다만 부러움은 금할 길 없네요 ㅜ.  근사한 연애 되시길! 

    • Rachel: Oh boy.



       



      Tom: What?



       



      Rachel: You know.. just cause some cute girl likes the same bizzaro crap you do doesn't make her your soul mate.



       



      Tom: Of course it does.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