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12년 / 12 Years a Slave] 2월 27일 국내 개봉, 그리고 한국 포스터

노예 12년

 

미국판에도 없는 한국판 포스턴데요.

포스터 자체는 신선하네요.

 

근데 포스터에서 찾아볼 수 있는 메시지는 확 죽어 있습니다.

배우들을 나열해 놓았을 뿐인 전형적 한국영화 포스터 형식예요.

기존에 탈주하고 도망가는 듯 한 노예의 모습을 보여준 오리지널 포스터와 비교해보면요.

 

어느 '한 남자'라는 태그인데, 세 남자가 나와있고.

화려한 배우들을 보여주려던 목적이었다면, 저 뒤에 브래드 피트를 추가해도 됐을 것 같고요.

 

개봉일이 잡혔고, 2월 27일 개봉이라네요. 오스카 후인가요?

너무 기대됩니다. 쌔그 상을 탄 거의 신인이나 다름 없는 루피타 니용고도 궁금하구요.

 

    • 브래드 피트가 우리나라 포스터에서 빠지다니 놀라워라 놀라워라. 유명 배우들 나열이 주 컨셉인 울나라 포스터 시장인데 그 자리를 셜록이...
    • 컴버배치는 분량도 정말 적다고 들었는데 브래드 피트보다 이름도 먼저 나오는군요.

      외국 배우들 중에 베니 팬덤이 가장 클 것 같긴 해요.
    • 한국에서 만드는 영화 포스더 보면,,, 텍스트만 좀 줄여도 퀄리티가 두 배는 좋아질 것 같아요. 그나저나 베니의 위상이 정말 대단하네요 - - 

    • 하지만 케이블 TV 에서 자주 나오는 광고에서는 브래드 피트 이름만 나옵니다.

    • 나이드신 분들이 보시면 스티브맥퀸이 아직 살아서 감독이 됐나 하시겠어요. 클린트이스트우드처럼...중장년층 끌어들이려는 전략?
    • 마이클 파스벤더와 흑인배우의 비중만 생각하면 되겠군요. 컴버배치나 브래드피트는 반갑지만 아마도 잠시만? 이 감독의 셰임을 보고 실망해서 어떨까했는데 좋은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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