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좋아요 누를 때 마다 혼자 뜨끔합니다

저는 동물보호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글들을 좋아요하는데 누를때 마다 마음 한 구석이 좀 불편합니다. 다른 생각을 남들에게 그것도 친한 사람들에게 강요한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거든요. 내가 옳다고 생각하니까 다른 사람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누르는 거지만 저도 다른 사람이 정치적 글을 많이 올리는 걸 볼 때면 가끔씩 불편해질 때도 있거든요. 내가 저런걸 보자고 페이스북 하는게 아닌데..하는 느낌이랄까. 그 글의 입장에 찬성하냐 아니냐의 문제를 떠나서요. 물론 그런 글들을 공유하거나 좋아요 누르는 걸 전적으로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페이스북이라는 공간이 사적인, 다소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정치중립적인 곳이어야 하는지 그게 아니라면 어느 수준까지 허용되어야 하는지 혼자서 고민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에스엔에스는 보는사람에따라 틀립니다.

      엄마집단에서보면 애기사진만올라오는 카스나.페북에 어떤사람혼자 셀카를.올리고있어서 욕들어먹는경우있는데 반대로 그사람은 애기사진올리는친구는 소수에 다수의친구들이 셀카를 올리는.분위기이기도하죠.


      전 그냥.그런 에스엔에스는 그러려니넘겨요.

      요새 아예 도배하기도하는걸요 정보올리는걸로..
      • 제가 그런 SNS 스팸녀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 저는 에스엔에스 스팸녀예요 ㅎ
    • 트위터에서 리트윗 할때마다 이게 내 진심인지 사람들한테 내가이런사람이다 라고 보여주고싶은 가식인지 항상 의문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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