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호러 스토리(American Horror Story )가 끝났죠...

지난주에 13부로 시즌3가 끝났습니다.

 

처음에 듀게에서 소개해준 덕에 시즌1~2는 몰아서 봤고

시즌 3는 한편씩 봤는데...

뭐랄까 많이 아쉽다고 할까요

 

마지막도 조금 허무하기도 했고

내용은 그렇다치고! 캐릭터 얘기 좀 하면

 

이번 시즌까지 제게 최고의 캐릭터는 랭여사도 아니고 귀여운 파미가양도 아니고

떠오르는 카리스마 여신 릴리 라베도 아니고

최고는 프란시스 콘로이 여사님입니다 ㅠㅠ

천 처음에 머를 스노우가 이분인지도 몰랐다는;;;;;;;;;

 

시즌1에서 깊은 슬픔을 가진 메이드로 시즌2에서 사신으로 이번엔 빨강폭탄머리라니!!!

 

시즌3까지 다 출연한 분은 랭여사님 사라폴슨 릴리 라베 귀여운 청일점 에반피터슨군

그리고 프란시스여사님인데...

 

약간 비슷한 분위기 나서 조금은 아쉬었던 제시카 랭여사의 캐릭터

사라폴슨은 시즌2로 제대로 뽐뿌받아서 이번에도 주연급으로 연기했고

시즌1부터 차근차근 쌓아서 자신의 분량을 늘린 릴리 라베

 

그리고 귀염둥이 에반!!(시즌1부터 그냥 귀여워요)

 

시즌3가 더 기대가 된건 랭여사와 미저리의 케시 베이츠여사님의 대결이었는데

좀 싱겁기도 했어요

(이건 뭐 싸움이 안 되는 상황)

 

그런데 그 마담 델핀 이 캐릭터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서 ㅠㅠ 무섭더라구요; 아이고야

 

시즌4가 올 가을에 나온다고 하는데 시즌2끝났을때 처럼 막 두근거리진 않지만 그래도 나온다면 봐야지요

 

그보다 사족이지만 아호스가 끝나고  2월말에 아메리칸드가 옵니다!! 두둥 시즌2확정!

이게 더 재밌더라구요!!

스파이 첩보물 좋아하는 분들이면 꼭 보세요!!

 

 

    • 머틀 스노우 여사님 마지막에 명대사를 남기고 떠나셨죠 저도 이번 시즌 아쉬워요..다들 미모는 역대급인데 너무 인물 사이에 균형이 안맞는 느낌이고 스토리가 하나로 모아지질 않는다고 해야하는지 몰입이 잘안돼서ㅜㅜ하지만 각자 개성 살려서 검은 옷으로 휘감고 나오는 미모의 여배우들 덕분에 눈호강은 확실히 했네요 특히 미스티

      데이ㅜㅜ
      • 맞아요 ㅠㅠ 다들 어찌나 예쁘고 아름답고 ...거기다 에반의 여친까지 나와주었는데 처음 계획할땐 이렇게 뒷수습;;할지는 몰랏겠지만 마녀(주술)라는 주제가 생각 보다 딱 와 닿지 않더라구요


        미스티도 예쁘고 전 요상한 머를의 의상도 좋았어요 특히 메론스푼 등장에선 꺄!! 좋아라; 했드랬죠.................;;

    • 저는 요즘 시즌 1 보고있는데.. 시작 계기가 에반때문이었어요.



      텀블러에 돌아다니는 알러뷰 하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 사진덕에....



      에반은 귀엽기도하면서 섹시한 기운이 뿜어나오는거 같아요 ㅎㅎ!



      제시카랭 여사의 연기가 참 맘에 들지만 너무 잘하니깐 짜증도 나더라구요.



      사라폴슨은 시즌1에서 무당..(영매사)로 나온 사람이죠?



      처음 보면서 나이든 라나 델 레이 같았어요.



      워낙 막장에 멘붕이라..  아호스 한편 보고 더 네이버스 2편 보고 그러고 있어요.

      • 에반시즌1에서 아주 멋져요 저도 시즌1에서 완전 +_+ 특히 상상인지 진자 인지 해골그림을 그리고 나타는 장면은 최고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순애보 소년으로 등장하는거 같아요


        겉으론 날라리같은데 속은 완전 순정남...ㅠㅠ


         


        랭여사님은 뭐 말이 필요없죠 그런데 시즌을 거듭할 수록 비슷한 느낌이라 조금 아쉬워요 재능낭비!! 라이언 뭐 하는거야!!!


        맞아요 사라폴슨이 무당으로 나와요 그때는 몰랐는데 갈수록 레벨업!(누구는 살라폴슨보고 티비용 줄리아 로버츠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랭여사 사라 릴리 그리고 재커리 퀸토 이렇게 잘 어울리고 완전 꿍짝 잘 맞는지 잘 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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