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손세차로 차량 관리하시는 분들
차를 산지 얼마 안 됐어요.
생애 첫 자차라 그런 것도 있지만
기계세차를 하면 기스가 많이 난다는 소리에 겁을 집어먹어서 내내 손세차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날씨라는 게 세차하는 날 비가 오기도 하고,
세차하고 다음 날 비가 오기도 하고.
세차하고 다다음날 비가 오기도 하고..
아무튼 세차하고 얼마 안 있어 다시 차가 더러워지면 기분이 참.. 별로예요. ㅠㅠ
게다가 돈이 너무 아까워요. 아무리 적게 들어도 2만원 이상인데.
그러다보니 세차 전에 날씨체크부터 필수적으로 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그 주에 비오는 날이 껴있으면 참 세차하기가 꺼려지고,
그렇다고 내내 더러운 차로 돌아다니는 것도 맘에 안 들고..
그런데 현재까지는 후자의 비율이 더 높은 것 같네요.
... 아무래도 기계세차로 갈아타야 할까요?
상황이 약간 애매하게도 가족차로 샀다가 제차가 된 케이스라,물론 돈을 제가 다시 지불했죠.
어딘지 식구들 눈치를 보게 되는 것도 있고요.
1. 기계세차가 차에 많이 해롭나요..;
2. 손세차로 차량 관리하시는 분들 팁 좀 알려주세요..
그냥 비맞거나 해서 지저분한 게 신경쓰이시는 거라면 동전 넣고 하는 셀프 세차장에서 물만 뿜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손세차는 주기적으로 정성들여 하시는 듯 하니 손세차 가끔 + 물세차는 자주 하시는 정도로도 나쁘지 않을 듯.
일단 겨울은요 다른거 생각 마시고 차 밑바닥을 신경써 주세요. 그리고 동전넣는 셀프+물 뿜어주기 한 표
자동세차는 솔들 사이에 모레들이 끼어 미세 기스가 나는건 사실이예요. 윗분들 말씀대로 거품은 가끔하고 물만 뿌리는 정도도 괜찮아요~
차의 원래 색을 알아볼 수 없을 때까지 버티다가(ㅋㅋㅋㅋ) 스팀세차해요.
답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예요!! 감사감사요. (_ _)!!
차 껍데기는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전 기계세차도 가고 손세차도 맡기고 셀프세차장에서 물도 뿌려주고..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