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라마 스페셜
* 김지영, 서유정씨가 나오는군요. 서유정씨 참 예쁘군요.
* 아...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단막극들보면 가끔 연출이나 등장인물들의 감정선, 상황자체가 과잉되거나 손발이 오그라드는 경우가 있지만..
드라마속 숨은 진실은 솔직히 드라마 시작할때부터 예상...예상이라는 말도 거창하군요. 좀 뻔한 감이 있어서.
유산한 아내 돌잔치 시키다가 술떨어졌다고 소리질러가며 술시키고, 이와중에 친구들이라는 사람들의 무례함은 상상을 초월하고
클라이막스는...야. 정말 찌질 폭발. 특히 굉장히 과장된 상황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무대를 보는 느낌이랄까.
그러면서도 엔딩은 어떻게든 따뜻하게 꾸미려는 작위까지. 아니..저게 아니지. 죽어서 와이프를 해방시켜주던가.
서유정 캐릭터만 불쌍하네요.
* 다들 연휴가 끝나셨나요? 어제 오늘도 출근;진작부터 끝난 메피스토가 꿀같은 연휴의 종언을 맞이한 여러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