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윌슨 전기 영화 <Love and Mercy> 촬영 현장 풍경이에요
http://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2385832/Paul-Dano-leads-Good-Vibrations-cast-assemble-film-Beach-Boys-biopic-Love--Mercy.html
폴 다노가 젊은 날의 브라이언 윌슨 역을 맡은 영화의 촬영 현장 사진이 담긴 기사입니다.
저는 브라이언 윌슨과 폴 다노, 이 둘 모두의 팬인데요(브라이언 윌슨의 최근 솔로 음반들 정말 최고죠. 폴 다노는 <데어 윌 비 블러드>를 보고 조금 무서워 했다가(웃음) <포 엘렌>과 <루비 스팍스>를 보고 난 후 팬이 되었답니다), 폴 다노가 연기하는 브라이언 윌슨은 어떨지 정말 궁금했어요.
다행히 현장 사진을 보니 폴 다노의 모습에서 젊은 시절의 브라이언 윌슨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는 것 같아서 기쁠 따름입니다.
북미 개봉은 올해로 예정되어 있더라구요. 한국에서도 개봉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
다섯명이 다 비슷할거 같군요.
페어로 옷을 맞춰 입은 게 정말 전성기 시절 비치 보이스 같죠.
참 브라이언 윌슨은 만화책이나 영화로 만들어도 소재가 무궁무진해서 저는 차라리 시트콤 스러운 영드로 나와도 괜찮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네요.
맞아요, 브라이언 윌슨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할 게 참 많죠. 천재로 두각을 드러내던 때부터 기나긴 슬럼프 그리고 멋진 복귀까지, 제작진의 역량에 따라서 얼마든지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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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 같은 얼굴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말갛고 순수하고 또 한편으로는 어떤 이미지이든 잘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반짝이던 시기의 브라이언 윌슨을 폴 다노가 잘 연기해줄 거라고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