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보시는 분?
멍지효양 좋아라해서 1화를 잡긴 했는데...이혼하기 전에 참한 색시 코스프레하는 부분은 정말 연기가 너무 안 맞단 생각이..
내용조차도 웃길려고 원형탈모증이 생긴 여자라는 걸 보인건지 아님 되게 슬픈 상황으로 갈려고 한건지 전혀 이해도 안되는 조율이었구요..
물론 그 이후에 으르렁 버젼이 좀 괜찮을 수 있으니까 했겠지 했지만..
멍지효양의 문제는 정말 런닝맨일까요?
이 드라마 안타까운게 tvN의 새 금토 드라마가 아니라 응답하라 1994의 후속드라마 라는 점으로 홍보 한다는 거에요. 어떻게든 전작에 묻어가서 재미좀 보려는 느낌?
물론 전작의 인기가 워낙 엄청나서 당연 한거겠지만 보면 제작진들이 단체 강박증에 걸린게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