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하는 분들에게 건의 드립니다...?

1. 지금 TFT분들이 보수 없이 듀나님의 고맙다는 인사도 듣지못한채(짠하고 슬퍼요) 재능기부 하신 건 잘알고 계실거고요. 


2. 오픈 초기이니 덜컹이는 게 당연하고 또 달라졌으니 개인의 입맛과 맞지않는 부분들도 있겠죠. 그 불편한 것들 중 비교적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건 이미 알고 있으나 시간이 문제일수도 있고요. 뭐 사실 시간이 지나면 또 익숙해질 수도 있는거고. 


3. 일단은 그냥 지켜보며 노는 쪽이 가장 좋을거 같아요. 


4. 오류정도는, 이도 이미 알고있으나 그래서 심신이 지쳐 미처 반영못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나 그래도 알려주면 도움이 되겠죠. 게시판 말고 이메일로. 이메일 푸터에 나와있습니다. 


5. 오류는 아니지만 정말 이건 내가 건의해야겠다 싶은 게 있다면, 일단 시간이 좀 지난 뒤. 역시 이메일로. 


6. TFT의 부담과 일을 덜어주고자.... 노노노. 이런 게시판에 공유하는 것, 그로 인해 댓들이 좌르륵 달리는 것 자체가 굉장한 부담이고 스트레스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이메일로. 그리고 당분간은 명백한 오류쪽만 부탁드리고 싶군요. 


7. TFT분들에게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 어떤 명분도 없습니다. 그리고 압박받으면 더 하기도 싫어져요. 저도 비슷한 업무를 하는게 있어서 남일같지가 않습니다. 이또한 훈장질이니라... 그렇게 생각치 말아주셨으면. 


8. TFT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단 오류를 제외한 건의들은 무시하시라. 그리고 안정화되었을때 그간 건의온 것들이 있으면 반드시 해야할 것들만 챙겨서 반영한 후 어서 빨리 도망가시라. 


9. 이 곳에 오시지도 않는다는 올드독님의 재능기부도 이 기회에 감사인사 드려요. 


마지막. 지금 이 시점에서 TFT인원이 추가 투입되는 것도 별로 추천할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 저도 공감합니다.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 그래요. 개인적 생각을 제안할 순 있겠지만 지금은 시기상조, 일단 듀게가 열린 이 기분 충분히 즐기고 시스템이 안정되어 여유가 생길때 합시다.  

    •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그저 열려진 것만 해도 감사해요. (앞으로도 아마 그럴 거 같지만요. ^^;)

    • 공감합니다. 저는 듀게가 열려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ㅠㅠ

    • 전 생각이 다릅니다.


      무시는 무시이고 할 말은 할 말이죠.


      아래 icef님의 글도 동감 가는 부분도 있고요 (가로 너무 길어요 ㅠㅠ)


      이용자들의 건의를 반영하느냐 마느냐, 반영한다면 시점은 언제이냐는 취사선택의 여지가 있겠지만


      피드백을 준다는 그 자체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룽게님의 공지에도 역시 오류가 아닌 건의는 선택적으로 반영/또는 무시할 것이라고 되어있지 메일로 하라거나 하지 말라거나 하지는 않죠.


      그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 동감. 건의글 보면 왠지 얼굴이 붉어집니다.

    • 그러게요..저는 열렸다는 것만으로도 마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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