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티켓 인증하고, 정신대 피해 할머님들께 소소한 기부를!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깔끔하고 예뻐진 듀게가 약간 낯설기도 하고 여기 엉덩이 붙여도 되나 쭈뼛쭈뼛한 느낌도 들지만
또 금새 지박령처럼 하루 종일 들락날락 하게 되겠지요 :D
그간 영화 변호인이 개봉을 하고, 또 천만명 이상의 관객을 맞이했지요~
혹시 티켓 가지고 계시다고요?
http://2sol.co.kr/main/
여기 홈페이지 가셔서 티켓을 인증하시면, 티켓 1인당 100원이(적은 돈이긴 하지만^^;) 정신대피해 할머님들께 가게 됩니다.
아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화장품 회사인데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에 꾸준히 기부하면서, 할머님들 난방비가 없을 때는 긴급바자회를 열기도 하고
종종 할머님 또는 강사님을 모시고 <근현대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 강의>를 열기도 합니다.
그간의 꾸준한 활동으로 최근에는 정대협에서 강경덕상도 받았네요.
제가 봤을때는 변호인 이벤트도 그냥 회사 주머니 털어서 기분 좋으니까 하는 것 같아요.
수상한 곳이 아니라는 해명이 길었네요, 허허허.
이 회사는 알바를 쓸만큼 요령있지 않다는 말로, 저에 대한 혹시 모를 알바가 아닌가에 대한 의혹을 떨쳐내겠습니다~
화장품 이야기는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잠시 짬이 나시는 분들은
책상서랍 또는 인터넷 예매 내역을 뒤져보시어요~
이만 총총,
p.s.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D
오, 좋은 이벤트네요.
이솔 제품들 아리솔일때부터 계속 쓰고 있어요.
제품도 싼데 품질도 명품 못지 않게 훌륭하고 (우리나라 드럭 제품들 쓰고 싶은데 피부가 땅그지라 어지간한 제품들은 안 맞아서 안습) 여기 쥔장 정치적 소신이 뚜렷해서 좋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하고 안수상한사람님도 복 많이 받으시길.
티켓 찾아봐야겠어요.
듀게가 이럴 때 있어야 했어요 ㅜㅜ 저 여러 장 갖고 있던 거 얼마 전에 버렸는데 호호혹시 여러 장 한꺼번에 찍은 것도 괜찮으려나요.
네 괜찮습니다, 그렇게 많이 인증하시더라고요 :D
아깝다...저도 여러 장 있는 거 버렸거든요.;
좋은 이벤트네요. 하지만 표는 이미 휴지통으로 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