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 웰컴백
10일 전부터 계속 접속을 시도했어요. 그제 어제 바쁜 일이 있어서 못 들어왔는데 마침내 듀게가 돌아왔네요. 듀게가 없어서 애먼 곳을 돌아다녔어요. 이제 인터넷상에서 고아가 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전에 듀게가 공기와도 같았을 때에는 듀게에 대해 불만도 많고 싫은 것도 많았는데 이렇게 다시 돌아오니까 그 어느 곳보다 예민한 듀게인들의 예민한 댓글들이 너무 기다려져요. 빨리 다시 듀게에 불만도 생기고 싫은 것도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하여튼 요점은 그만큼 기다렸다 요겁니다!
네 시끌벅쩍이 좋아요.
네 듀게가 없고 나니 소중한 걸 알겠더라고요. 있을 때는 항상 욕하면서 들어와서 욕하면서 봤는데(저에게 듀게는 막장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