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별그대는..좀 이해가 안갔어요..
그렇게 좋아죽겠다면서..왜 도민준은 무섭게 굴었던 걸까요..마지막에 박물관에서..
외계인의 감성을 이해하려고 해도..자기 정체를 고백하는 건 그렇다쳐도..유리 깨면서 천송이를 놀라게 하는 건 좀...이해가..
그냥 자기한테 정 때라. 어차피 다시는 못 볼 '별'로 돌아갈 몸이라 더 큰 상처 주기 전에 천송이의 마음을 돌리게 만드려는 거죠 뭐. 너 싫다 꺼져. 이래도 안되니. 초능력 발사.
내가 유리창 깨고 막 이래도 너 나 좋아하면 그럼 나도 내 별로 안돌아가고 여기 남을게
뭐 이런 생각일거라고 생각했어요ㅎㅎ
아 근데 카톡개한테 모든 걸 자기가 뒤집어 쓰겠다고 한걸로 봐서는 제가 말한게 아닐수도 있겠네요. 그냥 정떼게 하려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