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 후속작 프레지던트 짧은 이야기, 영부인 하희라

 

드디어 저의 올해 마지막 기대작 프레지던트가 첫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고현정이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이상적인 대통령이라면 이 드라마 최수종 캐릭터는 선과 악을 공존하는 이중적인 성격의 캐릭터라고 하네요.

오히려 이 드라마는 야당 즉 대선에서 최수종과 경쟁하게될 홍요섭씨가 이상적인 정치인의 모습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가 말이 많았던게 바로 영부인 캐스팅이였습니다. 캐스팅이 계속 늦어졌거든요. 

후보로는 채시라, 김정난, 하희라씨가 물망에 올랐다가 결국 하희라씨가 최종 캐스팅이 되었죠

 

그런데 하희라씨 캐스팅이 사실 좀 그래요... 영부인이 비중이 제법 있는데 다들 글쎄? 하는 분위기...

사실 저도 우와 최수종 - 채시라 조합 쩐다 입장 이였기에 실망감도 크지만 실제 부부가 호흡을 맞추니까 그래도 한번 지켜봐야죠...

 

또 하나 재밌는게 이 드라마 캐스팅 초기에 최수종 아들로 최강창민이 물망에 올랐던적이 있는데 어떻게 된건지 SM 가수인 성민과 제이가 각각 최수종 아들로 캐스팅이 된거에요. 둘이 연기좀 하나요...

 

어쨌든 기대중이에요. 판타지 드라마만 되지 말아줘...

    • 머리때문인가 최수종 얼굴이 많이 달라졌어요
    • 또 대통령.. 뭐 고현정이나 장동건보다는 실감나겠네요. (나이가 많으시공..)
    • 우와 그러고보니 저는 두 부부다 연기자로서 싫어하는군요. 안볼듯.
    • 선과 악이 공존이라니... 캐릭터는 재밌겠네요.
      너무 이상적이거나 착한넘으로만 나오면 재미없어서...
    • 최수종은 인중이 길어진 느낌이네요. 보톡스 맞으면 그렇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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