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다면 남에게 맡기고 싶은 일

1. 자산관리(...)


2. 컴퓨터 관리... 라기보단 돈이 많다면야 사실 컴을 시시철철이 새로 사면 해결될 문제겠습니다만.

아악 컴이 또 말썽이야...


3. 청소 -_-. 전 정리와 청소에 소질이 없어요. 

그게 무슨 소질타령이냐고 하실 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저분한 것 자체를 잘 인식 못하고, 

정리정돈을 하려하면 잡동사니의 산이 위치 A에서 위치 B로 이동하는 결과를 낳을 뿐이라.

이마 이치코씨 만화를 보니 이것도 무슨 증후군이던가, 명칭이 있더군요?

    • 저는 청소랑 흥정하기요. 청소는 제 인생의 블랙홀이고, 흥정은 치명적인 약점 쯤 되죠.
    • 저 아는 분 중에 매일 미용실 가서 머리 감고 드라이하신다는 분 있었어요. 사실 저 머리 감는 거 귀찮을 때가 많아서...;; 저도 돈 많으면 매일 미용실 가서 머리 감고 드라이할텐데, 하는 생각 가끔 해봐요 ㅎㅎ
    • 1. 저도 자산관리
      2. 컴퓨터...는 회사에서 관리해 주지요.(월급도둑)
      3. 소질은 모르겠지만 저는 정리정돈과 설겆이청소에 쾌감을 느끼는 특이체질입니다. 회사일이 바빠서 이걸 할 시간이 없는게 문제죠. 쓰고 보니 그렇게 월급도둑은 아니네요.
    • 딱 하나만 꼽으라면 빨래에 빨래와 관련된 모든 해야할 일들.

      더 돈이 많다면 그다음엔 코디까지..
    • 일단 가사. 제가 가이드라인을 정해주면 그대로 정확히 해줬으면 (가령 침대시트는 2일에 한번 삶아서 등)
      그리고 화장. 제가 이런 화장 해달라고 하면 촥촥 해줬으면 좋겠어요 ㅋ
      그리고 옷사다주는거. 제 스타일보고 알아서 사다주면 좋겠음.

      돈 많으면 다 할 수 있는 일이긴 해요.
    • 청소를 맡기는 건 엄청나게 비싸진 않아요. 점심을 사먹지 않고ㅠ도시락싸고 주말외식도 절약한다면야...
    • 맡길게 없으니 신세가 좋긴 한데 그래도 조물주 좀 만나게 로비를 시키겠어요.
    • 1. 옷사는거. 쇼핑할때마다 피곤이 몰려와요
      거기다가 사고나면 이상해서 안입는경우도 허다하고 ㅠ
    • 머리 감겨 주는것과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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