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음반 list

들국화 1집 행진 6700
들국화 1979-1987 추억 들국화 6700
양희은 1991 10500
빛과 소금 best 9700
조동익 - 동경 7300
시인과 촌장 2집
어떤날 2집 7800

김현철 1집
유앤미 블루 1집
유앤미 블루 2집

사고 싶어요.

다 절판일 줄 알았는데,

손쉽게 + 아주 싸게 (어떤 건 6700원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저 중에서 특히 추천해 주실만한 음반 있나요 ^-^

    • 김현철1집 예전에 테이프로 갖고 있었는데, CD로 저도 원해요! 꼬마 시절 김현철씨 팬이라 2집 발표 후엔 대학생들로 북적되는 콘서트도 갔었죠. 요즘 노래는...;ㅅ; 예전 팬이라도 좀 별로더군요.
    • 양희은 1991.
      고3 올라가던 겨울 이 LP 판과 함께 했었죠. 창법 바꾸기 전 양희은의 서늘한 음색, 이병우 기타와 함께 시린 겨울을 건넜다는..동네 개천을 따라오며 '그해 겨울'(앨범 첫 곡)을 읊조리던 밤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가 대히트를 해서 어리둥절..

      어디서 살 수 있죠?
    • 겹치는 리스트가 많네요.어떤날은 1.2집 다 좋아요. 듣고있으면 그 감수성에 등골이 다 서늘해질정도..빛과 소금 베스트도 정말 좋죠.
      빛과 소금에 장기호씨가 만들어내는 특유의 사운드톤을 좋아하신다면 장기호로 검색하시면 개인이 내놓은 음반들도 있는데 거의 품절이긴 하지만 구하실수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장기호씨의 최근작 kio & hodge 파는데도 많을테고 ep앨범이라 신품 7000원이고중고는 알라딘에서 4천원정도 팔고 그러네요. 전 빛과소금 장기호씨 최근앨범은 chagall of the town인가 이음반빼고는 나머지 다 구했는데 정말 제가 좋아하는 앨범들..그리고 구하기 어렵긴 하지만 정원영 1.2.3.4집도 모두 강추합니다. 정원영 1집은 작년에 황학동 lp마켓이라는데서 5만원에 겨우 구했는데..(5!!!만원이라니..ㅎㄷㄷ) 세상에 몇달만에 그싸이트 가보니 cd로는 정말 희귀한 정원영1집을 또 구한 모양이로더군요 그런데 무려..8만원!!! 헐..희귀템인거 뻔히알고 책정하는 가격이라니 ..ㅎㄷㄷ 그리고 정원영 2.3집은 1집보다는
      싼가격에 매물 몇몇 있을거에요.4집도. 자신의 서울예대 제자들이랑 같이 만든 최근작 '정원영 밴드" ep1. 2집등은 정원영 1.2.3.4
      집보다는 못하더군요. 전 그래도 정원영빠라 그런지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김현철씨 1집은 디스크헤븐같은데서 2만원인가 3만원인가 꽤 비싸게주고 미개봉신품으로 작년에 구했던거같네요. 1집도 좋지만
      음 개인적으로 3집도 좋더군요 달의몰락같은 잘알려진곡이 아닌 진눈깨비란 곡때문이라도. 까만치마.연습실이 수록된 2집도 나쁘진않구요. 그리고 최근앨범은 확실히 좀 초창기때보다 와닿지 않은편 이긴한데 8집은 좋더군요. 조원선씨나 불독맨션 여타 뮤지션들이
      참여한 ...그리고 김현철이라는 타이틀의 앨범이요. 조원선씨 참여곡 "봄이야'란 곡 하나때문이라도 소장할 가치가있는 앨범이라는
      생각. 전 김현철씨 앨범은 1.2.3.5.8집 이렇게 5장 가지고있는데 나머지 앨범들은 음원으로 들어봤는데 굳이 소장해야할지 망설여져서
      저렇게 부분적으로 소장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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