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탄생과 멘토, 그리고 엑스팩터

아까 아래 중계글에서


멘토 시스템이면 아메리칸 아이돌이나 슈스케가 아닌 '엑스팩터'라는 댓글이 있었는데요.


제가 엑스팩터를 안봐서 몰랐는데...


다른 게시판에 그렇잖아도 그런 이야기가 있네요.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841393&cpage=3


확실히 위에 글 읽어보니, 이 멘토 시스템이 은근히 막판에 재밌어질 거 같네요.


오늘 나온 5인도 한 자존심 하는 양반들인데...


특히 오늘 최종 우승자 만들거 같은 멘토 순위에서 없으니깐...


태원옹이 자기가 노래 잘 부르는 사람만 평생 찾아다닌 사람이라면서 뒤집을거라고 했죠.ㅎ

(부활 보컬이 진득하게 있어 본 적이 없으니...평생 찾아다녀야 했죠...ㅎㅎㅎ)



이 멘토시스템 때문이라도 한동안 봐둬야 할 거 같네요.

    • 일단 우려와 달리 '슈스케'와는 차별되는 분위기라 아직 더 기대를 해볼랍니다.
    • 엑스 팩터에선 4명의 심사위원이 boys, girls, over 28(age), group, 이렇게 각 파트를 한 사람씩 맡아서 멘토링 해주죠.
      곡 선정부터 시작해서 의상, 무대, 모든 부분에 관여합니다.
      그러니 자기 후보들을 우승시키려는 심사위원들 간의 기싸움이 장난이 아니지요ㅎㅎ

      여기선 5명이니까 어떤 식으로 자기 후보들을 선정하느냐에 따라서
      엑스 팩터를 다 베꼈는지, 의심스러운 참고만 했는지 알 수 있겠네요.

      다른 건 몰라도, 슈스케 보다 심사위원진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그 외엔 모든 게 다 후져보이는...
    • 주근깨/저도 우선 12월 3일 '진짜 첫방송' 지켜 볼려고요.

      moonbeam/근데 이번 심사위원들의 음악 스펙트럼이... 5명간 그렇게 팍팍 차이 나이는 양반들이 아니라서...
      물론 정밀하게 들어가면 당연히 차이가 있지만요.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심사위원들이 장르별로 각 파트를 나눠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전 나이,성별이 아닌 장르별로 파트 나누기를.)
      힙합 멘토는 타이거제이케이 이런식으로.


      뭐 그룹(밴드)쪽은 김태원, 김윤아가 맡으면 될 거 같고.

      신승훈,이은미는 남녀 솔로 맡고,

      방시혁은 약간 아이돌스러운 아이들이나 퍼포먼스나 이런거 들어간 애들 맡으면 될 거 같기도 하고요.
      물론 주로 히트한 곡은 발라드지만요.
    • 그런데, 아무리 엑스팩터 베끼면 된다지만, 뭔가 졸속인 느낌이 강하긴 하네요. 첨부터 덜컹덜컹... 얼마전까지 신승훈 한다 안한다 그러더니, 바로 떡하고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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