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찾습니다. 늦어야 60년대 전후 미국 영화 같습니다. 단서 거의 없어요.

하숙집인지 모텔인지 잘 모르겠는데 스무 살 정도 된 큰딸, 그리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작은딸을 데리고 사는 집주인이 나옵니다. 큰딸이 주인공이고 이 집에 남자 손님이 오죠. 하숙생, 임차인, 모텔 손님 이런 것 중 하나입니다. 집 주인 여자는 아마 남편이 없었던 것 같고요.

 큰딸이 꽤 유명한 배우입니다.  비비인리와 엘리자스베스 테일러가 아닌 건 분명해요.


 도입부에서 큰딸이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머리를 빗던가, 아무튼 그런 사적인 행동을 창가에서 하는 장면이 나오죠.  남자와 처음 마주치는 장면 같지만 이건 확실하지 않아요.


 여름이고, 마을에서 축제가 있어요. 큰딸이 작년도 미의 여왕이었나, 아니면 올해의 미의 여왕 유력 후보든가, 그렇고 작은딸은 그런 언니를 질투합니다. 


 뒷이야기는 잘 기억이 나지 않고요. 배우 이름도 모르니 생각 날 때마다 뒤져 보아도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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