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쇼프로는 왜 점점 후져지는 거 같죠 ?

 

 지금도 해피투게더 2pm 나왔는데 되게 재미없네요..

 

 미국이나 일본 쇼프로 보면 정말 다양한 소재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나가던데

 

 울나라 쇼프로는 근 몇년 동안 발전도 없는 거 같고

 

 오히려 더 재미 없어지는 것도 많은 거 같아요.

 

 

 듀게인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 TV오락프로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잘은 모르겠으나
      일단 일본, 미국은 선정적인 소재를 취해도 우리만큼 제약이 없으니까요
      걔네들 웃기다는 방송 인터넷에 뜨는 것들 봐도 욕설이나 선정적인 화면
      종종 나오더라고요. 그래서까지 웃기는건 별로 전 바라지 않는데
      다르게 재미나게 할 방향이 있을까요...
    • 일단 그 나라들에 비하면 방송에서 다룰 수 있는 소재의 제한이 많은 편이죠. 전 오히려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일본 쇼프로도 가끔 보는데, 천편일률적인 건 거기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요즘 미국쇼 대세는 리얼리티쇼, 일본은 퀴즈쇼.
      취향의 문제긴 하지만 이젠 일본 프로그램 보다는 우리나라 것이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실제로 예능PD들이 일본 방송 참고하는 것도 옛말이라고 하더군요.
    • 물론 한숨 나오는 프로그램들도 많지만, 그 전에 방송에 제한이 너무 많긴 합니다. 하지 말란게 너무 많음
    • 스타킹 언제 없어지나요? ㅠㅠ
    • 우리나라에서 쇼프로라고 하면 현재 토크쇼와 리얼 버라이어티 두 종류가 대세인데, 해피투게더 같은 토크쇼는 사실 게스트의 입담이 굉장히 크죠. 게스트가 재미없으면 엠씨들이 웃길려고 애쓰는데 그것도 터질때가 있고 망할때가 있고... 아님 강심장같이 게스트 머릿수를 두자리 이상 모와놓고 마구 찔러본다던가. '정말 다양한 소재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쇼라고 하면... 뭐 무한도전같은게 그런 류이지 않나 싶군요.
    • 해피투게더는 정말 게스트를 많이 타죠.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처럼 같은 포맷으로 오래 버티는 프로그램도 별로 없지 않습니까. 미국에서는 낱말 맞히기 게임 하나로 몇십년을 끕니다.
    • 예전 쇼프로나 개그 프로를 케이블 재방을 통해 지금 다시 보면, 지금보다 훨씬 재미없어요.
      점점 후져진다기엔.. 동거동락이나 X맨보다야 지금이 낫지 않나요?

      듀나님 말대로 해피 투게더는 형식이 거의 없는 토크쇼기 때문에, 게스트에 따라 엄청 다르죠.
      그래도 이런 것이 해피투게더3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때에 따라선 정말 생각지도 못한 손님 조합으로 웃음을 주거든요.
    • 2pm 이분들 버라이어티에서 너무 어색.
    • 스타킹 언제 없어지나요? x2
      그 프로그램은 정말 국민들 재롱잔치를 바닥까지 착취해먹는 프로 같습니다.
    • 전 스타킹보다 강심장이 먼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스타킹은 의외로 어른들이 많이 좋아하더군요 -_-;
      저도 스타킹 보다 강심장이 더 별로에요.
    • 스타킹은 명절 때 하는 전국에서 오는 일반 예능인의 확장판이니 온가족이 보기에 좋아서 인기가 많은 건 어쩔 수 없지요.
      강심장은..음.. 음.. 시청률도 별로고 포맷도 별로고.. 저럴 거면 야심만만은 왜 폐지했나 싶죠.
    • 저는 스타킹이나 강심장 좋아해요. 시끌벅적하고 정신없고 신나잖아요.
    • 해피 투게더는 게스트 편차에 따라 재미와 지루함이 왔다갔다 하더군요. 그 안의 소소함이 좋기는 한데...
      스타킹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강심장은 게스트들이 많이 나오는 만큼 친구들끼리 보면서 가쉽거리 삼기 좋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게스트가 재미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니었나 싶어요...ㅠ
    • 이게 다 유재석, 강호동때문이죠. 10년동안 쉬지 않고 방송에 나오면 국민 mc가 된다는 망언을 해대는 치들인데.
    • 스타킹은 미국 폭스 TV에서 취재까지 해갔다는데.. 당장 없어지긴 어려워 보이네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10107482375021
    • 해피투게더가 재미없다면 할말이 없네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어디 또 없습니다.
    • 놀러와, 강심장, 해피투게더는 50% 혹은 그 이상의 지분이
      자사 타 프로그램, 새앨범, 새영화 나오는 연예인 (폭탄)발언->인터넷 기사 양산->해당 프로그램/앨범/영화 광고
      를 위해 쓰여지기 때문에 방송국에서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기대치가 없는 것 같아요.
      기획도 주어진 역할을 어떤 식으로 꾸며내는가 하는 식이라,
      '빅재미를 준다'가 목표인 타프로그램들의 기획과는 좀 다른 것 같구요.
      그나마 놀러와는 섭외 아이디어가 좀 있는 것 같고,
      해피투게더는 억지 폭탄발언을 이끌어내지 않는다는 양심이 있는데,
      강심장은 도저히 볼 수가 없네요. 흠흠.
    • 해피투게더 지난주 임창정 엄지원 이진 홍수아편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문제는 게스트빨이고..게스트와 진행자들간의 궁합, 게스트 간의 궁합도 중요한 문제겠죠.
    • 스타킹, 강심장 빼면 요새 웬만하면 다 재밌던데요. 폭탄발언 써먹는 예능은 아예 그 시간에 TV도 안 틀어요.
    • 예로 드신 해피투게더는 그나마 재밌는 프로인데.. 무한도전, 황금어장, 해피투게더 요거만 봅니다.
      저도 스타킹, 강심장, 놀러와는 별로입니다. 특히 강심장은 조금만 봐도 지쳐요. 무슨 광신도집단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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