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출시되는 The Pacific Intro

드디어 나오는군요. 올봄에 큰 HBO사의 큰 화두였던 퍼시픽이 백안관에서 방영되고 그 파장이 BOB보다는 못했지만 조용히

마음속을 헤집고 들어왔습니다. 지금 흐르는 한스짐머의 음악은 정말 가슴을 후펴파더군요. 우리의 전쟁이기도 했던 태평양 전쟁.

일본군과의 미군의 전쟁이라지만 미군이 죽인 그 일본군이 우리 할아버지 였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플수밖에요.

BOB와는 또 다른 밀리터리 미드의 진면목을 보여준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드디어 다음주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저역시 질렀습니다. 콰달카나, 펠레류, 이오지마, 오끼나와 이들이 지나친 전장을 한번 리뷰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더불어 아래는 최고의 밀리터리 미드 밴드오브 브라더스 테마

 

" From this day to the ending of the world,

.... we in it shall be remembered

.... we band of brothers"

 

" 오늘 부터 세상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 우리가 함께 했다는 사실은 기억되어야만 한다.

.... 우리는 전우이므로."

 

>>> 헨리 5세 중에서...

월리엄 세익스피어

 

    • 이것도 아주 재밌는거 같군요.
    • 밴드 오브 브라더스도 잊지 못할 작품이죠. 전쟁이란 가장 나쁜 것에 나뒹굴면서 빛나는 가치들. 이해하기 전에 뭉클해져요 그런 것들.
    • 개인적으로 이번 퍼시픽이 끝나고 우리 한국전에 대해서 HBO사가 스필버그와 톰행크스와 같이 다뤄줬으면 했습니다. 제목을 The Korea! 라고하든 Oh~! Korea로 하든... 그랬다면 전폭적인 정부 지원으로 괜찮은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앞에 WW2대전은 침략에 의한 이민족간 전쟁이었다면 한국전은 동족의 전쟁이라는것... 아무리 전쟁영화라지만 동족을 죽이는데 유쾌하지가 않은거죠. 언젠가는 한국전에 대한 명품 미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역사에 두고두고 볼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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