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vs 블리치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은 <강철의 연금술사>

vs

대체 언제 완결이 날 지 예측이 불가능한 <블리치>

 

 

 

듀게에서 이 두 만화책을 애독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한번쯤들은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두 작품을 비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강철의 연금술사>가 더 완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블리치>는 쓸데없이 싸우는 장면만 계속 나오면서 잘 나가던 흐름을 죄다 끊어먹었죠.

하지만 정작 집에 소장하고 있는 만화책은 <강철의 연금술사>가 아닌 <블리치>입니다. 취향만 따지면 저는 <블리치> 쪽인 것 같아요.

 

오늘 서점에 갔다가 <블리치> 45권이 나온 걸 보고 바로 사서 봤습니다. 호정 13대 대장들이 아이젠소스케한테 설설 기더군요. 쩝.

 

여러분은 둘 중에서 어떤 작품을 더 좋아하세요?

 

 

 

    • 블리치를 훨씬 더 좋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강철의 연금술사가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ㅠㅜ
      블리치는 소울 소사이어티에 쳐들어가서 루키아 구해올 때 까진 재밌었는데, '왠지 이 이야기 끝나고 나면 망가질 듯?' 이라는 예상이 너무나 잘 맞아 떨어져 버려서 그 후 몇 권 더 보다가 관심을 끊었습니다. 혹시 나중에 다시 재밌어졌을지도 모르지만 한 번 관심에서 멀어지고 나면 다시 볼 생각이 생기질 않는 성격이라서.
    • 블리치는 아직 본 적 없고 강연은 국내 정식 발매되기 전부터 원서를 사 모았습죠.
      한동안 연재잡지까지 사보다가 아무래도 삽질인 것 같아 그건 자제했어요; 뭐 그랬는데 지금은 덤덤...
      나이를 먹었나 이런 (전형적이라고 하긴 그렇고) 모범적인 소년만화는 이젠 좀 심심해요.
    • 로이배티님과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헌터X헌터, 출제자의 의도를 벗어난 작품을 밀어볼래요.
    • 연재만 해준다면 저도 헌터x헌터인데 작가가 연재를 안 해서..............
    • 저도 원서로 봐서; 이거 스포가 되려나요. 아이젠을 깨부수면 만화가 끝날 줄 알았어요........
    • 로이배티/ 100% 공감합니다.
    • 헬마스터,주안/ 작가가 게임하느라 연재를 안 하는 것만 빼면 이 작품들보다 헌터X헌터가 훨씬 재밌죠. 비교가 불가능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 앨비/ 아악! 사, 살려주세요.
    • 블리치의 키워드는 '허세력'.....
    • 강철의 연금술사는 수작 이상이죠. 원나블강헌 중에서 원피스 다음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연재하는 녀석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스틸 볼 런! 마지막 싸움이 보고싶어요.....
    • 강철의 연금술사는 점프 연재작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점프에서 연재했으면 이런 만화가 나오지는 않았겠지만^^;;;
      개인적으로 현재 3대 소년만화라면 원피스, 헌터x헌터, 강철의 연금술사라고 생각해요. 아, 강철은 일본에서 완결나긴 했지만요.
    • 개인적으로 짜임새만 따진다면 원나블헌보다 강철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전체적인 완성도에선 강철이 원헌나블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블리치는 오직 캐릭과 제목빨이었는데, 이젠 시망이죠. 믿었던 긴조차 그리 허무하게 버리는 캐릭터였을줄이야...
      저는 조심히 은혼을 밀어봅니다.
    • 블리치는... 사랑하는 긴 사마가 돌아가신 다음부터 깨끗이 버렸습니다. 데스노트에서 엘이 죽은 다음에 버렸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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