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목할 만한 시인/ 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최근 시인 중

진은영, 이장욱, 최금진(의 몇몇 시)를 좋아한다고 말한 지 거의 삼사년 째군요.

 

다른 말로 하면 - 삼사년 동안

시집과 시인들에 대한 정보가 업뎃된 것이 없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산 시집이

진은영의 '우리는 매일매일'과 성기완의 '당신의 텍스트'

이천팔년 여름 이후로는

어떤 시인들이 나왔는지 시집이 나왔는지 전혀 모릅니다.  

 

그 사이에 출간된 좋은 시집이나

주목할 만한 시인이 있다면 추천해주시겠어요?

 

 

+ 이천팔년 이전이라고 해서 딱히 잘 아는 것은 아니니까

추천하고 싶은 이천년대 시집이라면

무엇이든지 말씀해주셔도 좋습니다.

그냥- 최근에 나온 좋은 시를 읽고 싶어요.

 

 

    • 신용목 시인 추천합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D%C5%BF%EB%B8%F1&sm=top_hty&fbm=1
      창비에서 나온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좋았습니다.
      쓰고 보니 2007년에 나왔네요.
    • 요즘은 미래파 시인들이 대세죠.
      김경주, 김행숙, 황병승, 김민정, 장석원.
      미래파는 아니지만 문태준, 조연호 등이 요즘 주목할 만한 시인이죠.
    • 비교적 최근 시집 중 좋았던 것을 꼽자면

      김언 '소설을 쓰자'
      문태준 '그늘의 발달'
      신해욱 '생물성'
      진은영 '우리는 매일매일'
    • 김행숙 이별의 능력/ 심보선 슬픔이없는십오초/ 신해욱 생물성
      여담이지만 김행숙을 추천하면 열이면 열 다 좋아하더군요.
    • 심보선과 문태준 추천하러 들어왔는데, 한발 늦었어요오오
    • 들개/ http://sjbjs.com/sjbjs/bbs/board.php?bo_table=literature_04&wr_id=4
      링크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문학평론가 권혁웅이 최근의 몇몇 시인의 시 경향을 맨처음 미래파로 규정한 분입니다.
    • 박주택 <시간의 동공>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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