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요금 2천만원...

http://pann.nate.com/b202956934

 

요즘 네이트판에 돌아다니는 이야기입니다.  참 안타까운 사례죠.

 

여기서 궁금해지는게...  컨트리락을 해제한 스마트폰을 갖고 가서 심카드를 현지의 선불 심카드로 바꾼다면

안심할 수 있을까요? 물론 한국 이통사의 심카드는 한국에 두고 가고요.

 

차짓 모르고 국내 통신사 심카드를 끼운채로 외국에서 핸드폰을 키면 문자, 이메일, 위치확인만 해도

엄청난 요금 폭탄이 떨어진다고 해서요. 아이폰 같은 것을 전화나 인터넷 브라우징 등의 용도로

쓸 요량이 아니면 체류기간 내내 에어플레인 모드를 풀지 말라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 본인실수로 그런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구제를 받을 여지가 꽤 커보이네요. kt는 여전히 일처리가 저모양이군요. 저 행정편의 위주의 처리방식이 기업을 썩어가게 만들고 있어요.
    • 안타갑네요 kt도 도의적 책임도 있으니 나머지 돈은 안받을거 같군요.
      저사람 한테도 화가 나는군요 그걸 그렇다고 해지하면 되나요.
    • 흠.자동로밍중이던 핸드폰을 해외에서 분실하여 바로 분실신고 처리를 했는데 나중에 귀국후 대리점에서 분실을 해제하라.고 해서 했더니 요금 폭탄이 나왔다는 내용이군요. 1차과실은 대리점이겠죠. 분실해제 처리를 하는 본사에서 왜 재확인을 안하냐..이건 모르겠습니다. skt같은 경우에도 분실신고 했다가 본인이 해제할때 그냥 해주지 핸드폰 찾았냐.이렇게는 안 묻던데요? 본인이 취소해달라고 하는거니 당연히 문제가 해결되었으려니.라고 판단하는것이겠죠.

      그리고 컨트리락 해제하고 현지 유심을 끼워서 사용중에 분실하면.저런 문제는 안 생기죠.요금은 심카드에 따라 부과되는것이니..단지 컨트리락 해제하고 해외에서 현지 유심 쓰다가 분실해서 분실신고 하면 kt같은 경우에는 쇼폰케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즉 쇼폰케어 가입했어도 보상이 안된다는것이죠.
    • 한 달에 요금 수백만원 나오는 경우가 흔치 않을텐데 좀 신경써주지.. 카드만 해도 하루에 너무 많이 쓴다 싶으면 전화오던 걸요.
    • 통화요금이 한 달에 1800만원이 나왔다면 누구한테라도 상식 이상의 큰 금액인데 뭘 감귤 농장에 막노동에 주저리주저리 적어 놨을까요.. 그저 통화요금에 관련한 팩트만 적어도 괜찮을 텐데. -_-
    • 내국에 있는것이 확실한 사람이 외국에서 사용한 거고 도난신고도 했는데 이건 면책의 소지가 있다고 봐요... 신용카드도 불법복제되서 외국에서 긁히면 국내 있는거 확인하고 돈 안빠져나가지 않나요? 경우가 좀 다른가요?
    • 본인이 분실신고를 해제 해버렸으니 문제가 되는거죠.불법복제는 원래 카드가 정상적이고 카드 주인도 국내에 있는데 해외에서 사용되는 경우이니 문제가 다르고요.그 경우랑 비교하려면 내가 원래폰을 국내에서 잘 쓰고 있는데 복제폰이 해외에서 사용되어야 비교가 되겠죠.
      하지만 그건 sim카드 특성상 거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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