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사과는 페이크였군요.

1.그들이 주장하는대로 우발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언론의 뭇매를 맞자 잠깐 피해갈려고 거짓말을 한겁니다. (하나님이 거짓말해도 된다고 했나요?)

현재 국민일보 기자, 선교사 등등이 잘했다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찾아서 깽판 부리자고 하고 있고 있습니다.


2.땅밟기는 아주 조직적으로 지난 수십년간 행해왔다고 합니다.

매년 불교머리상이 짤리고 있다는거 아시나요?

그저 모른체 하고 있을뿐입니다.





참고링크

http://bopstory.tistory.com/2383

기독교에 대한 타 종교의 배타성이 여론의 몰매 아닌 몰매를 맞자, 봉은사 땅 밟기 주역이었던 찬양 인도자학교 최지호 목사와 땅 밟기를 연출한 젊은 신도들이 봉은사에 사과 차 방문하기도 했다. 명진 스님은 거짓 사과였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봉은사 사과 방문 후 최지호 목사는 젊은 신도(학생)들에게 나무랄 뜻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명진 스님은 개신교 일부 광신도들이 저지른 일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일부 광신도가 아니라 대부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는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즉 다시 말해 잘못으로 생각하지 않고 왜 들켜서 논란이 빚었는가, 라는 수준.


이만의 장관은 지난 6월 한국기독언론사연합회와 가진 간담회에서 "지구 이상 기온은 성경대로 살지 않아서"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http://www.ddanzi.com/news/49185.html

조계사, 도선사, 동화사, 통도사, 선운사... 이 학교 출신들(뿐만 아니고 일반 신자들까지도)은 전국 각지 사찰을 돌아다니면서 만행을 저질렀다. 그리고 무용담을 사진과 영상, 간증일기 형태로 자랑스레 기록해 두고 있었다. 어째서 ‘일부’이고 어째서 ‘우발적 행동’인가.


http://www.ddanzi.com/news/48726.html


    • 왜 그 사과가 거짓이라는거죠? 최지호 목사가 학생들을 혼내야만 그 사과가 성립되는 건가요?
    • 아도나이// 적어도 잘못을 나무랐어야 반성한 것이고, 그런 반성을 기초로 해야 사과가 아닌가요? 지금 맥락으로는 오로지 들킨 것만을 문제로 여기는 건데요.
      • 아니, 그러면 학교 일진애가 같은 반 애를 일방적으로 패서 학교에서 난리가 나자, 부랴부랴 부모가 애 데리고 가서 사과했는데, 정작 자기 애한테는 나무랄 뜻이 전혀 없다고 그러면 그게 사과입니까?



        전 기독교 문제로 이 곳에서 논쟁하고 싶지 않지만 (개신교 신자인 가족도 있고) 변호하는 논리가 이상하시네요.
    • 자승 총무원장과 명진 스님이 손잡으면 못할게 없다고 했는데 불교계가 저렇게 나오는거 보니 진용이 다 짜여진 모양입니다.
    • 애초에 땅밟기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인간들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사과는 왜 했대요. 그냥 국민들에게 욕이나 걸지게 먹고 법적 책임이나 질 것이지..
    • 도대체 여기서 사과가 거짓이 아니라는 결론은 어디서 도출되는건지요;;;
    • 들킨게 잘못이라고 한게 사실이라면 여론 회피성 사과가 맞겠죠.
    • 땅밝는다고 소유자가 바뀌냐고 대답하는 분들 붙잡고 무슨 말을 합니까. 품어줬다는데 승은을 입었다고 감읍해야죠.
    • 저럴거면 애초에 사과라는 퍼포먼스를 한 것 부터가 구역질나는 행위에 불과한 것이 되어버리죠.
    • 안녕핫세요 // 제 말뜻을 곡해하지 마세요.
    • 솔솔 // 나무란다는게 사과와 연관성이 정말 있는겁니까? 나무라지 않는다고 학생들의 행동이 정당화 된다고 보는 것도 피해의식 아닌가요. 대놓고 기독교인입네, 하니까 옹호하고 정당화하는걸로 보이나봐요. 억울하긴 하지만 저는 한쪽으로 치우쳤단 생각 안들어요.
    • 아.도.나이/곡해도 아니고, 억울할 것도 없어보이는데요.
      본인 생각이 그러시면 끝까지 그대로 밀고 나가면 되지 왜 여기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으려고 하세요?
    • 모든건 역시자시입니다. 솔직히 절에서 사람들이 교회에 가서 목탁을 치고 염불을 외고 교회가 망하길 바랬는데 개신교인들이 과연 '사과'를 받아줄지 자체가 의문이군요.
    • applegreent // 그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제가 무슨 인정을 받으려고??
    • 아도나이/ 아도나이님이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을 변호하면 할수록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깊어진다는 것을 아셨으면 하네요.
      피해의식... 피해의식 있죠. 기독교인들이 하도 깽판치고 설치고 다녀서 그렇답니다.

      솔솔님은 아주 적절한 비유를 드셨습니다. 피해자에겐 사과해놓고 다른데가서 사실 나무랄 마음은 없다고 말하는게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인가요?
      아도나이님도 그렇잖아요. 솔직히 잘못했다고 생각도 안하시죠? ;;
    • 망치 // 제가 변호한다고 생각하는 피해의식이 없었으면 좋겠다는거죠. 교인 입장에서 비기독교인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바중에 오해하고 있거나 부풀려져 있다고 생각되는 바를 언급조차 못하면 더 비겁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 이 글의 경우는 그런 태도로 쓴 것도 아니고 왜 사과가 거짓이냐?에 대한 중립적인 입장이었는데. 이건 뭐. 전 기독교인이니 무조건 쉴드고 옹호로 보이니 그런겁니다.
    • 아.도.나이/그동안 올리신 글 보면 사회에서 지탄받는 행동을 하는 기독교인들과 별로 다른 사상을 가지지 않은 것 같은데
      이 게시판에서 저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라고 말씀하시고 또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여줬으면 하는 것 같아서요.
    • 아도나이/ 아도나이님이 잘못된 일을 무조건 감싼다고 생각하는게 왜 피해의식의 발로인가요? 아도나이님은 지금 옳지 않은 일을 무조건 옹호하고 있는게 맞거든요.
    • applegreent // 제 글들이 그렇게 보수적이고 외골수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기독교 기사들 중에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인정했고, 아닌 부분은 이면에 대해 얘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도 결국은 applegreent님처럼 느끼시는 분들이 많다는건가요? 그렇다면...참, 답이 없네요. 답답합니다.
    • 망치 // 무조건 옹호하고 있다고 생각되신다는데 제가 뭐라 항변하겠습니까? 개독교인에 개짖는 소리정도겠죠. 이만합죠.
    • 말이 통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언어에 대한 이해 구조가 보통 사람들과 다르죠. 아마 아도나이 님은, 사과를 하는 것과 스스로 잘못했다고 느끼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난 잘못한 것 없지만 그 때문에 네가 불편했다니 사과는 하겠다" 뭐 이런 태도인 것 같은데, 우리가 잘 아는 누군가와 꽤나 닮았네요.
    • 답답해서 몇마디 썼다가 슈퍼픽스님 리플보고 지웠습니다. 그러게요. 진정해야죠. 릴렉스.
    • 이젠 욕할 기운도 없네요. 짜-_-증
    •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죠. 거 참..
    • 투더리 // 그런건 아니고요. 사과를 했을때 그 마음이 진짜였을지 가짜였을지는 저도 모르는거죠. 다만, 봉은사 사건이 터지고 사과를 하러 갔고 학생들도 함께 사과를 하러 가지 않았나요? 그 후, 목사가 학생들을 혼내는건 그들만의 문제라고 생각한겁니다. '사과'라는 부분에 확대해석할 이유는 없죠. "우리가 잘못했으니 용서해달라"의 의미라고 보는 견해들이 많은 것 같지만. "물의를 일으켜서 잘못했다"의 의미일지도 모르는거고.
    • 저는 위에도 썼지만 가족 중에 개신교 신자들도 많기 때문에 개신교에 대해서는 약간은 애매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아도나이님의 개신교 관련 의견에 모두 동조하진 않지만, 그래도 아도나이님이 많은 고민을 하고 사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쉴드치는 분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이 본문이 사실이라면... 사과라는 것은 '미안하다'보다는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혹은 '시정하겠다'가 중요한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목사가 신도들을 나무라지 않는다는 것은 재발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제스처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한 사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제가 좀 까칠하게 따지듯 쓴 것 같네요. 그 부분에 관해선 죄송합니다.
    • 역시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맞군요. 잘못은 안했지만 물의는 일으켰다.. 하..

      목사가 신도를 나무랄게 아니라 목사가 모든 책임을 져야죠. 애초에 학생들을 가르치고 거기에 보낸게 누구죠.
    • 망치 // 저한테 그만 말하시죠. 이미 개독교인으로 바라보고 계신데 신경전하기 싫습니다. 물론, 저혼자 그러는거겠지만.
    • 솔솔 // 저에게 그런 생각이셨다면 제가 죄송하죠. 저 또한 이 곳에서 일방적인 개독교 표를 받는것에 피해의식이 있으니까요.
    • 투더리님 댓글대로 "난 잘못한 것 없지만 그 때문에 네가 불편했다니 사과는 하겠다"는 논조같은데요.

      (대외적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사과는 하지만 (자기네 종교 내부적 관점에서는) 잘못하지 않았다?
      참 뻔뻔한 태도입니다.
    • 처음부터 사과는 아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과가 진정한 사과지요.
      딱 봐도, 지금만 피하자 이것 또한 지나갈꺼야. 이런 마음에서 한 행동일뿐인걸요.
    • 아도나이 //
      아무도 개독이라고 하지 않는데 왜 스스로 박해 받는 교인 마냥 포지셔닝 하시죠?
      이 얘기에 댓글 다는 사람들을 가해자로 만들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 Tamarix™ // 치우친 입장에서 좀 얘기하자면 사과를 위해 기독교를 부정할 수는 없지 않나요?;;
    • 필수요소 // 박해받는 교인 포지셔닝이라뇨? 포장시키는것도 참... 논리로 얘기하는 사람들을 제가 감정으로 막고 있다는 건가요? 지금 여기 제 글이 영향력이나 있습니까? -_-
    • 아.도.나이 님/ "Tamarix™ // 치우친 입장에서 좀 얘기하자면 사과를 위해 기독교를 부정할 수는 없지 않나요?;;"

      사과를 하면 기독교를 부정하게 된다고 보는 이 문장이 개신교인과 보통 사람들의 결정적인 차이를 보여주는 문장인 것 같네요.
    • 봉은사에 가서 '땅밟기' 했던 것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서 기독교를 부정해야 한다면, 기독교는 원래 절에 가서 '땅밟기'하라고 시키는 종교가 되나요?
      전 좀 어리둥절하네요 ;;

      제가 생각했던 상황은 '젊은 교인들이 잘못을 좀 저질렀지만 너그러이 용서해달라. 원래 우리의 의도는 아니었다. 그런 관점에서 사과한다'
      라는 거였는데 사실은 아.도.나이님도 '기독교적 관점에서 이는 사과할 필요가 없는 = 잘했다고는 못해도 가치중립적인 = 상식적인(?)' 일이었다는 ?!

      아 헷갈려 ;;
    • 아.도.나이님, "물의를 일으켜서 잘못했다"의 의미일지도 모르는거고.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이것도 봉은사, 불교계에 대한 사과로 읽힐 수 있는걸까요.
    • 아도나이님은, 기독교의 그러한 행동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인정하면 기독교를 부정하는 것이므로 행동 자체에 대한 뉘우침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물의를 일으켰다는 점에 대해선 사과했고 그러니 사과한거다 라는 생각이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어차피 영영 평행선인 겁니다. 에너지 낭비들 마시길.
    • 개신교의 교리대로면 중립이란 건 있을 수 없죠. 말 그대로 교리를 부정해야 하거든요.

      당연히 우상 갖다 놓고 목탁이나 두들기는 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다는데 그걸 잘못이라고 할 수 없다는 입장이겠죠. 단지 처세로서 사과의 제스처를 취하는 것뿐이죠.
    • 사과씨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기독교 교리상 일반인과는 분명 다르게 생각하는 점이
      있는게 당연하고. 방법적으로 다소의 차이는 사람마다 교회마다 조금씩 있을 뿐.

      그래서 봉은사 문제는 주위에 (괜찮은) 기독교인에게 꺼내지 않습니다.
      일신교 특성상 해결 불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일신교인데 어떻게 불교를 인정하겠어요.

      아도나이님이 기독교 교리를 굽히지 않은 상태에서
      듀게분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방법은 아마 없을 것 같아요.
    • 역시 저같은 회색분자에게 종교란 극약이군요. 중립이 없다니 ...
    • 다들 제 입장처럼 해석하시는데.....적어도 '정말' 중립적이라면 그들이 어떤 뉘앙스의 사과를 했는지에 대해 쿨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굳이 제 입장을 말씀드려야 한다면 저는 봉은사 땅밟기 반대입장이고 그건 무례한 짓이었으니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원래 사과로 안봤습니다. 사과를 한다는건 교리를 부정하는건데 말이 안되죠. 다만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니들이 잘못했다고 하니 일단 소나기는 피하기 위해서 제스쳐를 취한거죠. 아마 나중에 신도들이 아주 많아지면 대놓고 저런 짓거리를 하겠죠. 짜증나네요.
    • 글 쭉 읽어보니 왠지 일본과 우리나라의 과거사에 대한 입장 같네요. 한쪽은 제대로 사과하라고 하고 한쪽은 이미 사과했는데 왜 계속 그러냐고 하고. 물론 저는 사과하려면 제대로 사과해야된다는 입장입니다
    • 제가 드리기는 조금 무엇한 말일듯 합니다만, 각 주체의 입장이 다 정리된 것 같으니 이 글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면 어떨까요?
    • 댓글 쭉 읽어 봤는데 아랫 은행 글도 그렇고 아도나이님 참 애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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