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매력적인 영화

제목 때문에 보게 됬다거나 하는 영화가 있잖아요. 제목이 매력적이라거나, 호기심을 자극한다거나..

뭐 보고난 후의 감상은 다르겠지만요.

매력적인 제목을 가진 영화 어떤게 있을까요. 새로운 매력적인 제목의 영화를 소개받아서 보고 싶어요.


저는 제목이 끌리는 영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나를 책임져, 알피' 였어요. 원 제목은 그냥 알피인 것 같던데 한국 제목이 훨씬 멋진 것 같아요.

그 밖에 기억에 남는 영화 제목은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이건 정말 순전히 제목때문에 본 영화. 'My Life Without Me'도요. 

    •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 이토록 뜨거운 순간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Something’s Gotta Give)
    • 2001년에 20살이 되는 요나.
      털시루퍼의 가방.
    • 저도 얼지마 죽지마...좋아하는데요 그거 번역하면서 바뀐 거라면서요 원래 얼음땡 놀이 같은 데서 따왔다고 들었어요

      전 '세상의 모든 아침'이랑 'vivre sa vie'그리고 '400번의 구타' 또 '질투는 나의 힘','잘 알지도 못하면서'
      '고양이를 부탁해' 이런 종류가 아무래도 기억에 남네요
    • '잘 알지도 못하면서' 'let me in' '500일의 썸머'
    • 너에게 나를 보낸다, 잘알지도 못하면서
    • 파주요, 그리고 질투는 나의 힘.
    • 다음 영화의 제목 먼저 궁금하게 만드는 홍감독님
    •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봄날은 간다
    •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예전에 하이텔 영퀴방 기거할 때 하도 요도아정 요도아정 해서..기억에 박힌 제목
      아 이건 그냥 기억에 남는거고 매력적인건 아닌가요 죄송..ㅎ
    • My own private Idaho가 빠졌네요
    •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안개 속의 풍경, 베를린 천사의 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 세상 끝까지...
    • 처음 만나는 자유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여름휴가
      죽이고 싶은
      돌이킬 수 없는
    • 정사
      조선남녀상열지사
    •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저도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 거야.
      주근깨 / 2000년에 스물다섯이 되는 요나 아니었나요? 저도 이 제목 좋아서 아이디에도 쓰곤 했는데..
    • 츠바키 산주로(동백꽃 30년)
    •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나쁜 놈일 수록 잘 잔다, 더이상 기타 소리를 들을 수 없어, 사냥꾼의 밤, 절멸의 천사,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그토록 많은 시간을 보냈다, 나비사냥, 하오의 연정,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검으나 땅에 희나 백성, 익사 직전에 구조된 부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저개발의 기억, 바람 속의 암탉, 나의 청춘 마리안느, 대학로에서 매춘하다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거기 있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이상 순전히 제목에 끌려서 보게 됐거나 제목이 결정타가 돼서 보게 된 영화들 영화일기에서 추려봤어요!
    • 벨벳골드마인/ 69(음..) /질투는 나의 힘/ 롤라 런
    •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 우와 '심야의 고기(!)열차'라니~ 하면서 봤어요.
    • <우연하게도 최악의 소년>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어머니는 정말 노년의 인생을 아름답게 그린 영화라 생각하시고 저에게 보고 싶다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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