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 보시겠죠?

지금 열심히 보시겠죠?

 

저 드라마는 내일 끝나는데 전혀 끝날 기세가 아니군요;;

좌상도 안되었다는 생각이.

 

    • 작가 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났던데 지금 보고는 있지만 내일 어떻게 끝날지 예상이 안되네요.
    • 티비 키기가 귀찮아요......ㅠㅠ
    • 대사헌 영감은 목소리도 그렇고 비극의 주인공 같네요.
    • 여림은 동재 색장 중 한 명인가 봅니다.
    • 여림이 저렇게 간단히 약점을 잡히고 끝나면 용서치 않으리.
    • Heima/작가때문에 난리가 왜 나요?
    • 오늘 여림이 목소리 톤 좋은데요. 마지막에 비극적인 인물이 되다니.
    • 저 첨부터 못봐서 잘모르겠는데 상인자식이면 안되는건가요? 그럼 구용하는 숨기고 들어온건가요?
    • zaru/양반이 아닌 중인 출신이라는 얘기잖아요. 돈으로 양반 신분을 산 거지요.
    • 구용하가 뭐가 문제인거죠? 저렇게 맥없이 무너지다니...뭐지?
    • 사실 양인이상이면 과거도 볼 수 있고, 성균관에 꼭 양반이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을텐데
      분위기상... 그래도 저렇게 간단히 꼬리를 내릴 수야 없는 일.
    • 산호초2010/규장각 판권은 사지 않은 상태에서 규장각 에피들까지 도용을 해서 원작자측에서 항의를 했는데, 작가가 자기는 규장각을 읽지 않았다고 했다나봐요. 좀 말이 안되는 소리긴 하죠.
    • ageha/ 진짜 양반이 아니라 중인으로 양반 신분을 사서 성균관에 들어왔다는 걸 장의에게 약점으로 잡혔어요.
    • 신분을 사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듣기로는 갑부자식인데 그정도 갑부면 다들 알텐데 숨긴다고 숨겨지는게 아닐텐데말이죠
    • 명문가의 자제들이 수두룩한 귀족사회 성균관을 쥐락펴락했던 여림에게 그 정도는 충분히 약점이지요.
    • 전 여림이 제일 매력적이예요. 자신에게 제일 솔직하잖아요
    • 오늘 여림은 정말 멋있어요.
    • Heima/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그랬군요.

      오늘 여림이 에피가 이 정도 비중으로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감격해야 하는지.
    • 사실 신분 산 사람은 한둘이 아니었겠죠. 바톤은 이제 김윤식에게로.
    • 어우 장의 정말 말포이같이 귀여운 구석 하나 없고 밉살맞기만 해요.
    • 각색도 엄청 못하면서 도용까지 했군요.
    • 전에 정조가 4인방 모아놓고 얘기하는것도 그렇고 여림이의 지금말도 그렇고 반상의 구별이없는 조선을 만든다는 생각들을 한다는게
      좀 그런거 같아요. 정조가 똑똑하고 훌륭한 왕이라해도 그런 혁명적인 생각을 했을거라 생각하지는 않아서요.
    • 나미/말포이! 정말 정확한 비유예요
    • 아 정조님 너무 좋아요.
    • 대사성이 구원투수로 나오다니 오호~
    • 정말이지 구용하는 자체발광하는 생물체군요
    • 걸오는 한 마리 짐승같네요.
    • 걸오는 칼침을 몇번이나 맞은건지...살아있는게 신기해요.
      그나저나 뭉클한 장면....T.T
    • 쟤네둘..... 사겨요?
    • 더좀 안아줘요 걸오~ 오늘 힘들었으니 여림이...
    • 감동적인 포옹신도 나오고 19회 사랑합니다!!!
    • 때 늦게 대사헌/대사성 영감에게 반할 것 같아요. 아아......
    • 와, 한글로 쓰는 홍벽서 좋네요.
    • 아...그래도 꽃색깔바지 입은 여림. 이쁘다.
    • 역시 여림이 검은옷에 빨간바지라니...
    • 으흑 걸오 이 불쌍한놈 ㅠ_ㅠ 일부러 자리를 피해주다니
    • 부용화 쟤는 도대체 양반집 시집도 안간 처녀라는 게 장옷도 안 걸치고 이 야심한 시각에 자꾸 나오나요 -_-
    • 아 이래서 짝사랑은 안되는겁니다. 아 저처자 가는걸보니 오늘 대물여자라는거 걸리고 끝나겠네요
    • 영화속 연인들의 공식루트 면회장면인가요..
    • 마지막회 보기가 두려워요 -_-
    • 으아, 걸오 도포차림 정말 멋지네요!
    • 오늘은 예고편도 없을거 같죠?
    • 성균관 유생들 정의로 대동단결하는군요.
    • 이렇게 흥미진진한데 내일 끝난다니,,,, 슬프도다.
    • 어무니께서 같이 보시더니,"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데모에는 일가견이 있었구만."ㅋㅋㅋ
    • 그런데 다른유생들은 밖에서 시위하고있는데 윤희혼자 칠보놀이판보다 금등지사 알아낸다니...
    • 아니 공개된 공간에서 저러고 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쓰나요.
    • 내일 끝나는군요. 저는 속이 씨원합니다.
    • 아니... 이렇게 만들 꺼면서 원작을 100% 가져왔다고 한 거지. -_-;;;
      갈수록 윤희캐릭터는 철딱서니 없어진 데다가, 부용화는 끝까지 밉상 캐릭터로군요.
      (작가 인터뷰는 여림이 밉상이라 송중기를 적극 캐스팅 했다 그러죠? 게다가 원작에 없는 주체성을 넣었다던데... 어디가??)
    • 아쉽긴 많이 아쉽죠. 잘 살렸으면 걸작되는건대, 그래도 잊지 못할거에요.
    • 아.. 초반엔 정말 재밌었는데.
      모처럼 매력적인 여자주인공나왔다 좋아했고요.
      민폐 안끼치고, 자기 할 말 다하고, 연애에만 목숨 걸지 않고. 어디 그런 여자 캐릭터가 흔한가요.
      그런데 그런데... 아... 후반부로 갈 수록 김빠지네요. 쯥-
    • 여림을 괴롭히다니 장의 저주해 줄테야요...
    • 아.. 초중반까지 정말 재미있게 몰아서 봤는데.. 지난주부터 본방 사수하기 시작했는데 왜이러나요..
      아버지가 목숨받쳐 지킨 선대왕의 유서를 대낮에 길바닥 한복판에서 땅파고 주저앉아 읽고 있다니.. ㅋㅋㅋㅋㅋ
      때맞침 흘러나오는 적절한 BGM "찾았다 내사랑~" ㅜ_ㅜ
    • 레옴/그니까요 쟤 왜 저렇게 경우가 없나요 -_-
      땅도 아주 오래오래 자리깔고 파더구만요.
      한 장 한 장 정독을 하지 않나 -_-

      게다가 정박사가 누구도 니가 여인임을 알아선 안된다고 그렇게 철썩같이 얘기했는데
      딱히 별로 조심하는 것도 없어요 쟨
    • 지난 주부터 피크를 이루긴 했지만 웃다가 눈물이 나올 정도로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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