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사진전에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사진이 많더군요.

 

스태프한테 물어보니 100 몇개라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은 역시, 커플들이 가장 많았고,

저처럼 혼자 온 사람도 있었고,

꽤 전문적인 카메라 들고 온 사람들도 있었어요. (근데 사진은 못 찍게 하더군요.)

근데 입장료가 만원인데 조금 비싼 거 같음.

그리고 사진자체는 멋있었지만 사진전 주제가

너무 환경파괴를 일방적으로 선전해서, 좀 지루(?) 했어요.


총평 : ★★★☆☆

    • 그 뭐냐 퓰리처사진전도 쫌 지루하더군요
    • 사진전요,, 어떻게 보면 만원남짓한 돈으로 그 많은 사진들을 찬찬히 감상할 수 있다는 게 좋긴 한데,
      저는 정작 관람하고 나서 감동이나 잔상이 진하게 남는다거나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어요. 퓰리처 포함. '다소' 지루함을 느꼈거든요.
      친구랑 가거나 혼자 가거나 느낌은 마찬가지였구요, 저만의 문제일까요?
      라이프 책을 보거나 할 땐 그렇지 않았는데.. 맘에드는 사진은 복사해서 여기저기 붙여놓을 정도로 마음에 깊게 남았는데,
      사진전에만 가면 왜 그럴까요? 냇지오전도 가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이번엔 그래서 좀 망설이게 되네요.
    • 사람 별로 없고 느긋느긋하게 하나씩 보면 다를지 모르겠는데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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