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책 먹는 버릇 하니까 생각난건데

저도 책 많이 먹었어요


해리포터는 모서리가 안 뜯어져 있는곳이 없고 낡은 책도 먹고 백과사전은 비싸서 안먹고 뭐 코팅되어있는 책도 먹었어요


물론 모서리를 살짝 뜯어 먹는 수준이었죠


그리고 그게 심해져서 나중에는 광섬유를 씹어먹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전 왜 죽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이식증...까지는 아니셨던 거지요? <책 먹는 여우> 생각나네요.
    • 아주 어릴 때 책 말고 비누는 먹었어요. 초랑 비슷한데 향이 강하다고 비교되었던 걸 봐선 초도 먹었던 듯.
      연탄 아궁이 달린 옥외 욕실이었어서 엄마가 쥐가 갉아먹는 줄 아셨었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