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모프, 아서 클라크 등 소설 추천해주세요.

지금 '최후의 질문'을 읽었는데 필이 확 오네요. 아시모프나 아서 클라크, 듀나(?) 등 재미있거나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최후의 질문이 너무 재미있군요 

    • 아서 클라크 - [유년기의 끝]. 제 인생 최고의 소설중 하나 :) 이거 읽고 본격적으로 sf의 세계로 빠져들었죠.

      그리고 [아서 클라크 단편집]도 깨알같은 재미로 가득합니다.

      아시모프는 고전적이지만 로봇 시리즈 재밌어요.

      +최후의 질문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로저 젤라즈니의 [프로스트와 베타]라는 단편도 함 봐보세요
      비슷한 분위기(주관적으로)랍니다.
    • 최후의 질문.. ㅠ 아아 좋죠.
    • 젤라즈니의 전도서에 바친 장미라는 소설집이 있습니다. [12월의 열쇠 부터]시작해서[프로스트와 베타] 등등 초 강추입니다.
    • 엘리자베스 문의 <어둠의 속도>랑 존 스칼지의 <노인의 전쟁>도 추천드려 봅니다.
    • 하루 날 잡고 SF&판타지 도서관 가보세요. 국내 출간되었던 거의 모든 이쪽 계통 책들이 있습니다.
    • 마니아를 위한 세계 SF 걸작선(중요한 SF 작가들의 단편 모음집. 알라딘 등에서는 50% 할인까지), SF 명예의 전당 1, 2(최근에 나온 멋진 SF단편집. 역시 여러 작가들의 중요한 단편들을 볼 수 있음.) [최후의 날, 그후], [갈릴레오의 아이들] (재미있는 SF 단편집들)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김보영의 [멀리 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강력 추천. SF 특유의 경이감을 아주 잘 보여주는 두 권의 멋진 단편집.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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