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에 뿔난 고현정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010/e2010102910054393960.htm
고현정의 한 측근은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그동안 드라마를 위해 최대한 양보하고 참아왔다. 배우와 상의없이 작가와 PD가 교체됐다. 서혜림의 캐릭터까지 우왕좌왕하는 상황이다. 제작진이 한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 고현정의 마음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대물> 방송 전부터 불안한 상황을 감지한 걸로 알려졌다. 제작 지연 등을 통해 몇몇 문제점을 발견한 고현정은 <대물> 출연을 놓고 심사숙고했다. 최근 고현정은 작가에 이어 PD까지 바뀌자 답답하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하차하지 마세요... 라고 말하기 미안할 정도로 드라마 전개가 엉망진창이죠.
정치드라마는 애초부터 기대도 하지 않았어요. 저는 그저 죽은 미실이 환생해서 대통령이 되는 성공드라마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