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의 신작이 다음 만화속 세상에서 연재를 시작하는군요.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view/HushHushDream/1

 

이렇게 보고 싶었던 작가를 하나 둘 만나게 되는 걸까요?

이은혜, 김진을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그동안 어디서 어떻게 살고들 계셨나요? 이은혜의 그림은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이은혜의 만화중에 가장 나이 든 주인공들을

보게 되는 것 같군요. 기대하고 있어요.

    • 이은혜 씨,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블루] 일러스트 엽서를 아직 가지고 있는데..^^ [블루]앨범 중에 괜찮은 곡도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이은혜씨 만화는 대사때문에 좀 오글오글하긴 한데(원태연 시인^^;이 소녀감성을 자극하던 것도 이 시기였죠?), 파란색 파스텔톤의 색감만큼은 고와요.
      [블루] 이후 10여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그래도 얼굴 그리는 선은 여전한 것 같네요.
    • 전 왜..........왜이렇게 오글오글하죠;;; 마이교.........리무진;;;;;
      선이나 색 쓰는 건 굉장히 섬세하고 예쁜데 특유의 허세 감성때문에 중학생때 블루 보면서도 닭되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신작 소식이 반갑네요. 그리운 이름...
    • 저도 사실 이은혜와 원수연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언제나 강경옥과 김혜린에 열광했었죠.
    • 이은혜작가의 만화는 그 뭔가 중2병스러운 허세가 특징이라면 특징이라서...그런것때문에 좋아했던 사람들도 많았을거예요.
      음.... 그런데 정말 오랜만이기는하네요. 이분만화를 별로 좋아한것 아니지만 그래도 간혹 잡지에 연재하던 단편만화들은 재밌게
      읽기도해서 뭐하고 사시나 은근 궁금하기도 했거든요.
      옛날 작가분들이 하나둘다시 나오시는걸보니 반갑기도하고 좋네요.
      바램이지만 김대원작가도 이렇게 다시나와서 답신이나 소녀행같은 만화 연재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사라지기에는 너무 아까운작가라...
    • 블루라니.... 정말 오랜만에 듣게 되네요. 이들이 이제서야 나오게 되는 한국만화의 현실이 아쉽기도 하고 이제서라도 나와서 다행이기도 하군요. 잘 적응을 할까 걱정도 되요...
    • 블루는 어떻게 되고 새연재인가요? 뭐가 묶여있나... 절판된 거 재발매도 해주시면 좋겠는데 말이죠.
    • 등장인물들이 별로 기대가 안되네요. 왠지 오버하는 듯한 느낌.
    • 한때 좋아했어요. 이은혜 점프트리 a+ 와 블루
    • 재즈 리듬에 맞춰 춤추는 사랑의 vector
      흔들리는 애정의 burette...................

      혹시 그동안 온스타일 자막같은 거나 대본 같은 거 쓰고 계셨던 건가... -_-(오골오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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