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6번째 구단인 광주가 홍어논란으로 팀명을 교체 한다는군요.
광주시가 '홍어' 논란을 빚은 신생 광주시민프로축단 팀명을 발표 3일 만에 결국 바꾸기로 했다.
광주시는 29일 오후 팀 명칭 심의위원회를 열어 팀명 '광주레이어스(Rayers)'를 다른 이름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심의위는 'Ray'에 가오리라는 뜻이 있으며, 이는 광주·전남지역을 조롱할 때 흔히 쓰이는 홍어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개명해야 한다는 일부 팬들의 지적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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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위에 계시는 높으신 분들은 레이(Ray)가 빛, 광선의 의미를 담고 있고 빛고을이라 불리는 광주와 어울린다고 생각 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죠.
빛고을 광주FC, 광주 도브스, 광주 피전스, 광주FC, 광주 유나이티드
마지막까지 경합했다는 위의 명칭중에 하나가 결국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