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에게 그나마 어울리는 대형기획사는 YG?

딴지 김어준대표가 박기영과 인터뷰를 했군요.


원문은 요기에: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46026.html



"박기영과 장재인이, 예능 아닌 지상파 음악프로에서, 자기들이 직접 만든 음악으로, 밴드까지 라이브인 무대에, 함께 서는 광경을 보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세상이다.아이돌 체육대회까지 볼 수 있는 세상에. 정작 가수들 보기가 그리 어렵다. 생각해보면 이거 잘못돼도 아주 단단히 잘못됐다. 그들 음악을 누구나 좋아해야 한단 게 아니다. 소녀시대도 좋다. 그러나 그들 좋아할 이들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말이다. 이거 기획사 탓인가. 아니면 방송사 책임인가. 그냥 소비자들이 공연 직접 찾겠단 결심만 하면 다, 되는 건가. 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 박기영, 장재인을 계속 볼 수 있는 거냐고."

    • 아이돌 기획사는 안될듯요
    • 지난주인가 장재인, 강승윤 듀엣무대를 봤는데 감동받아서 쓰러질뻔 했습니다.
      둘이 너무 안 어울리고 진짜 어색했지만, 뭐랄까요? 그 옛날 TV로 보던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가 떠올라서요.
      한 명 키보드, 한 명 기타 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이 어찌나 풋풋하고 이쁜지...
    • 플럭서스... 그정도면 대형 아닌가요...
    • '그나마' 에 중점을~
    • 스타성과 뮤지션쉽을 같이 키우는곳은 플럭서스밖에는 안떠오르네요. YG는 장르에서 너무 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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