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얘기

1. 히트텍 실제로 보니 정말 내복같네요. 뭐 내복으로 입으면 되겠지;

 

2. 울트라 프리미엄 다운 패딩(?)이라는것들이 많았는데 엄청 가볍고 엄청 얇던데.. 그게 그렇게 따뜻하다는걸까요? 가능?? 입어보신분 있어요?

(거기 설명서에 매우 따뜻하다는 식으로 기재되어있어서.)

 

유니클로도 아우터는 가격이 비싸더군요... 난 뭘 기대한건가 ㅠ_ㅠ

    • 저 오늘 작년에 샀던 유니클로 캐시미어 니트를 세탁기에 넣고 돌렸어요. 완전 줄어든 거 있죠. 아! 망했어..ㅠ_ㅠ
      어쩌자고 캐시미어를 드럼세탁기에 돌릴 생각을 한 걸까요, 저는.ㅠ_ㅠ

      (유니클로는 소재에 비해서는 가격이 싼 것 같아요)
    • 유니클로가 비싸다면 스파오로 가보세요.
    • 저도 오늘 만져보고 갸웃갸웃. 입어본 사람 후기 꼭 듣고 싶었어요 라이터 불 닿으면 오초만에 연기로 사라질 것 같은 그 패딩;;;
    • 봄고양이 / 그거 헤어트리트먼트 푼 미지근한 물에 조물락거리면 늘어난대요...>스펀지
    • 스파오는 여러번 구경해봤지만 옷들이 참.. 그냥 유니클로로 갈래요;

      유니스/ 아 그 표현 좋네요
    • 어제 이너로 입을 거 보다가 프리미엄 코튼소재로 된 터틀넥 사왔는데 싸고(2장에 19900원) 그럭저럭 좋네요.
    • 앗 저도 히트텍 사려는데 ^^ 기대기대~
    • 패딩류는 오히려 스파오 쪽이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시즌은 모르겠네요.
    • 봄고양이 / ...왜...그런 생각을 하셨나요. ㅠㅠ
    • 히트텍은 작년에 산거 오늘 꺼내보니 그냥 올해도 그대로 입어도 될 듯 하고 (어차피 내복으로 입는거니..)
      올해는 후리스나 하나 살까 했는데 밑에 원어데이때문에 망했네요.
    • gourmet/ 그런가요 그냥 제가 스파오를 좀 싸구려재질로 오해하고 있는걸수도... 스파오에서 옷은 어때요?
      슈크림/ 후리스!! 후리스도 엄청 부들부들하니 좋더군요..
    • 쇠부엉이/ 앗! 감사합니다! 부엉이는 역시 현명해!!!
      빠삐용/ 그...그르게요. 왜 그랬을까, 난 왜 그랬지!
    • 이너나 면바지는 많이 사는데 진이나 아우터는 어느정도 디자인도 있어야 하고 중가 이상은
      사야 오래 입는다는 신념-_-이 있어서 안 삽니다. 근데 진짜 맘에 드는 옷 나왔는데 세일 기다렸다
      사야지 했다가 그 전이나 세일할 때 품절돼 버리면 속 쓰리더군요.
    • 1. 전 이미 히트텍이 내복같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요즘 TV에서 개폼 잡고 나직하니 읖조리는 올랜도 볼룸 볼 때마다 '속엔 내복 입고 잘도.....'하면서 킬킬 거리죠 -_-;;;;
    • 패딩은 작년 베이직 하우스 것이 예뻐서 기다리고 있슴다. 가격도 아마 유니클로보다 조금 싸거나 비슷할 듯.
      유니클로는 주인-_-;점원-_-; 눈치보지 않고 남녀사이즈 색상종류불문 마음껏 입어볼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더군요.
    • 혼자생각/ 킬킬 ㅋㅋ 듀게에서 내복이라는 얘기는 많이 봤는데 진짜로 내복일진 몰랐어요 ㅋㅋ
      익명명/ 베이직하우스도 가보겠어요 우왕ㅋ굿ㅋ 고맙습니당
    • 부엉이는 역시 현명해! 라니ㅋㅋㅋ 오늘 댓글들 너무 웃겨요ㅎㅎㅎ
    • 히트텍 내복 맞아요 ㅎㅎ
    • 쇠부엉이/앗, 정말요? 당장 해봐야지. 감사합니다.
    • 봄고양이님, 저도 얼마전에 캐시미어 매리노 울 신소재 어쩌고 하는 가디건 세탁기에 돌렸다가 33 사이즈로 줄었어요. 난 왜 그랬을까???
      근데 이 가디건, 보풀이 엄청 잘 생겨요. 그래서 실망.
    • 쭈/ 왓, 늦게 봤어요. 그 가디건, 털도 빨리 빠져요. 역시 짧은 털 모아서 만든 거라 그런걸까.
      그냥 대충 '훗, 네까짓게 캐시미어였대봤자 대충 돌리면 좀 알아서 빨아지길 바라'라고 생각하고 휙 던져넣었던 것 같아요. 귀찮았던거죠, 역시.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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