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조건

대충 생각한거라 빠진것도 많을거예요.

 

기초적인 조건을 말해보려구요.

 

1. 외모

 

외모라고 썼지만, 단순히 이쁘고 그런 얘기는 아니에요. 다른 제목을 써야 맞겠지만 그냥 이렇게 썼네요.

 

자신감에 대한 얘기죠.

 

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 기분 나빠하지 않고,  좋아할 수 있는가.

 

 

2. 경제력

 

이것도 기초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안되면 연애란 게 사치가 될 수 있거든요.

 

물론 빚을 잔뜩 지고도 계속 연애하고 결혼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 정도의 자신감이 있다는 말이니까요.

 

 

3. 합해 보면.. 

 

자신감이 있고, 긍정적인 변화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면 연애는 그리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 제가 생각하는 조건이랑은 다르네요.
      전 적당한 눈높이와 성격(및 화술)이 기초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 폰당쇼콜라 // 그것도 기초 조건이겠네요.
    • 몇번 썼던거 같은데, 넥스트 아메리칸 탑 모델 시즌 원에서 타이라가 지젤에게 했던 말이 생각나요. "클럽에서 가장 잘나가는 여자는 가장 예쁜여자가 아니라, 자기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다." 요는 자신감.
    • 쵱휴여 // 그렇죠. 주변을 보면 근거없는 자신감이 주변인을 수렁으로 몰기도 하지만, 그런건 자신감이 아니라 자만일라나요.
    • 쵱휴여/ 그건 클럽에서 5위권 안에 드는 외모의 여자가 자신감 버프먹고 올라가는 이야기인듯.
    • 쵱휴여/ 타이라가 한 말이 현상적으로는 맞는 말일 수도 있어요. 근데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실제로도 예쁜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미 사회화를 거친 나이일 테니까.
    • 靑豆雅美 / 물론 어느정도의 과장은 있는 말이죠. 하지만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 매력적인 경우는 거의 없을듯.
    • 자신감이란게 참 상황에 따라서 버프가 되기도 하지만 디버프가 될수도 있는 거라서(...)
    • 그 자신감은 어려서부터 예쁘다 소릴 들으면서 생성 보존 증식된다는 거.
    • 자신감 관련해서 예전 영어교과서에 이런 내용 있었던 거 같은데...키크고 비쩍 마르기만 했던 동네 여자애가 무슨 지나가는 아이돌인가의 넌 예뻐 한마디에 자신감 충천->태도가 달라짐->실제로 예쁘게 인식됨->최고 인기남과 연애->그러나 행복하게 살진 못했다, 로 마무리되는.
    • 매력있다 + 자신감있다 = 우왕 굳 매력쩌네염
      매력있다 + 자신감없다 = 자기가 예쁜 걸 모르는게 매력
      매력없다 + 자신감있다 = 그래 인생살려면 자신감이라도 있어야지.
      매력없다 + 자신감없다 = 같이 있기만 해도 우울..

      자신감있는게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만은 분명
    • 박규리 여신컨셉(..)에 짜증나해 하면서도 끌려가는 사람이있는거보면 자신감 없는것보단 나은듯.

      근데 그 자신감은 어려서 이쁘다 너 잘하는구나 사랑받으며 커가는거랍니다. 괜히 자뻑질 잘하는

      바긔가 당선된게 아니죠(..사랑받앗는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 남자라면 뭐니뭐니 해도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성을 사귈려는 의지가 귀차니즘을 극복하지 못한다거나 하면 외모 되고 경재력 되도 마법사 되는거 순식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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