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봤어요. 약 3개월 전이니 나름 최근. 이 처자가 늘상 글래머로 소개되길래 저는 살집이 좀 있는 줄 알았고 인상도 좀 밋밋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윈걸요. 직접 보니 완전 가늘가늘 늘씬늘씬 키도 크고 얼굴은 주먹만 그안에 이목구비가 꽉 차있고.. 화면으로는 실제 미모의 절반도 안 나오는 거였어요.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미모이고 제가 바퀴벌레처럼 느껴졌지요.
2년 전쯤에 친구랑 이벤트 알바를 비롯 단역 알바 할 당시에 봤는데요. 왕과 나 촬영장에 어떤 사복차림의 키 큰 여인네가 스텝들하고 이야기 나누더라고요. 제가 눈이 나빠서 누구지 하면서 다가서는데 광채가 나더군요. 9등신은 되어보이고, 얼굴도 너무 작은데 이목구비가 뚜렷했어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다 쓰고보니까 섬고양이님이 언급한 내용이랑 똑같네요. 어쨋든 엄청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