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에 실패하고

다니던 회사에 눌러앉게 되었습니다(...)


새로 입사예정이었던 회사에 연락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낮에는 시간이 안 되어서 저녁때 기다렸다가 면접도 봐 주셨는데;; 직접 간다고 해도 또 기다리라고 해야 할 상황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직접 가서 얘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했다가 다시 그냥 전화만 드려야 하나 하고 있습니다.


기술면접은 제가 작업한 작업물 포트폴리오만 갖고 그쪽 팀장님과 통화만 했고

직접 면접은 그쪽 이사님하고만 했습니다.

입사 통보는 팀장님에게 받았구요.

이 경우 연락은 누구에게 해야 하나요? 그냥 두 분 모두에게 해도 되겠죠?



이직이란 걸 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최근에 사람들도 우르르 나가고 회사에 크게 서운한 일이 있다보니

거의 지르듯이 진행했는데

반성합니다.

    • 회사에서의 서운한 일은 그래도 해결이 되셨나봐요. 입사통보를 팀장님이 해주셨으니 팀장님한테 연락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 일단 욕먹을 걸 좀 감안하셔야 겠구요 입사가 결정됐는데 번복하는 건 어찌됐건 민폐일 수 있죠
      전화로 최대한 공손히 사과하시고 말씀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전화는 팀장님에게 하는 게 맞을 거 같네요
    • 난 듈댜~ 겠지만 불편하시면 팀장님에게만 해도 될 거 같아요.
    • 전화로 우선 말씀 드리고, 다음에 시간을 내서 쿠키라도 한통 사들고 가셔서 이야기를 나누고 오시면 좋겠네요.
      상대방이 한가 할 것 같은 시간에.. (다음에 또 볼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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