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와 김성모

1. 김성모 본좌께서도 시련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모 만화 주간지에 연재를 시작하자마 인기투표에서 3주연속 꼴지를 기록했더랬습니다.

편집부에서 "아니, 김성모씨. 이거 어쩔꺼에요? 연재 관둘꺼에요?" 했더니

 

김성모 본좌께서는 "알았습니다. 4회에서 종결하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대망의 4회.

 

만화의 스토리는 108 요괴와 차례 차례 싸우는 것이였습니다.

헌데 갑자기 108요괴가 모두 나타나더니 합체를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싸워서 집니다.

 

그리고 그 만화는 끝.

 

 

2.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

 

도데체 어떻게 끝날지 감이 안옵니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서 대화합을 하고 웃으면서 한방에 끝?

 

하도 벌여놓은 막장의 범위가 큰지라 어떻게 수습할지 참.

    • 황금물고기 악역의 효과가 크더군요 그동안 윤여정 이태곤 조윤희 모두 악역으로는 제대로 역활도 못하고
      최악의 연기만을 보여줬는데 정혜선씨 진짜 뻔한 말이지만 연기 정말 잘하더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요.
    • 수습하려면 그것밖에 없어.. 운석충돌앞에선 그깟 인간사
    • 저녁에 밥먹으면서 그냥저냥 보기시작했는데 이거 원래는 이태곤이 어머니에대한 복수하는 그런 이야기 아니였나요?
      구박하는 시어머니에 구박당하는 며느리같은 흔한 고부갈등극으로 흘러가는걸보면서 우리나라 일일극은 어떤
      특별한 이야기로 시작해도 결국은 고부갈등극으로 흐르는구나하고 하는걸 알게됐어요 이드라마때문에...
    • 황금물고기=시청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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