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뒷북~~~

 

  저는 슈스케1도 그렇고 이번시즌도 저언혀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이 지나갔어요. 부산영화제 갔을때 레드카펫 볼려고 비 쫄딱 맞고 있을때 제 옆에 있전 부산여고생의

  (혹은 여중생?) 이 손등에다 이따만하게 강승윤짱 이런거 써놨을때도 누구지? 영화배운가? 했거든요......

 

  그런데 어짜다가 지지난주 준결승?을 봤어요. 친구랑 같이 보게됬는데. 장재인,허각,존박만 남은 상황이었죠. 그런데 보면서 느낀게 슈스케2의 연출이나 개그감?은 꽤나

  흥미로웠다면 (전설이 된 힙통령의 무대) 막상 이 쇼의 주인공인 사람들에게는 별반 매력도 못느끼겠고 사실 노래도 그렇게 잘한다고 생각이 안든다는거였어요. 가끔 듀게

  에서 글을 보면 슈스케를 보다보면 아이돌들이 얼마나 실력이 없고...뭐 이런애기들을 봤던거 같은데. 아이돌은 뛰고 춤추면서 노래하잖아요. 완전히 조건이 다르죠....

  그리고 먼가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은 무엇보다도 다른거 다 제쳐두고 순수하게 노래실력이 뛰어난 사람들... 이 나온다는 느낌이 강하거든요. 사실 아마추어가 프로한테

  앞설순 없는거거든요. 하지만 가창력이라는 부분은 타고난것도 크고 정말 타고나서 스스로 단련?된 사람들은 보컬트레이닝을 몇년씩 받은 기획사 가수들보다도 오히려

  노래를 더 잘할수도 있는게 사실이죠. 노래는 기교만 가지고 하는게 아니고. 바로 그 타고나는 부분은 어떻게 트레이닝해도 메꿀수가 없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존박이나

  허각이나 저는 정말 아무런 매력도 못느끼겠더군요. 노래말입니다. 허각에게 우승을 안겨준 사랑비 같은 것도..... 김태우에 비해서 나은점이 하나도 없고 모든게 다 부족

  하게 느껴지고 그렇다면 허각만의 매력이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었어요. 그리고 존박의 저음은 뭐랄까 저한테는 듣기좋은 저음이 아니라 이퀄라이저에서 50헤르츠이하

  초저음만 이빠이 부스트시킨거같은 답답함이 더 느껴지더군요. 그나마 장재인이 상큼했는데. 솔직히 너무나 쌔고쌘 흔한 스타일이라.....90년대돋고 카디건스돋고,(그러므로

   박혜경돋고,홍대돋는 그런 스타일인데 오히려 장재인은 어떤 분 말대로 뷰욕닮은 괴상하게 귀요미스러운 외모가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 잿밥들은 좀 흥미로웠어요. 무엇보다 크레이지보이스 시상식에서 락통령과 힙통령의 만남은 정말 너무 심하게 웃겼고....아 엠넷이래도 되나 싶더군요.

   재내들은 나름대로 진지하게 나왔을텐데 전국민의 웃음거리로 시치미 뚝떼고 등떠밀다니....이런 사악한 연출같으니라고......

 

   아무튼 그런데 이 슈스케 출신 가수들이 물건너 아메리칸아이돌 출신처럼 성공할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아무리 봐도 슈스케 출신들이 기존 가수들에 비해 경쟁력이

  별로 없는거같고 구지 찾자면 바로 지난 오디션과정을 지켜보며 생긴 인지도정도 인거 같은데 이것도 시간 지나고 다음 시즌되서 새얼굴 나타나면 금새 수그러들 것이고

  게다가 몰랐는데 지상파에서 엠넷출신가수들이라고 잘 안밀어주고 견제한다면서요.....

 

  그리고 허각의 우승에 평등과 공정의 시대정신 운운하는 기사는 너무 웃기더군요. 오히려 뭔가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만들려는 인위적인 느낌이 더 들었는데 말입니다.

 

    • 흐음~전 그 셋보다 김지수를 더 매력적으로 봤기 때문에 셋의 음악성에 대한 이야기는 패스. 그런데 드라마를 일부러 만들려고 한다는 부분에서는 비공감이요. 분명 허각의 그런 배경을 더 극대화해서 확대해석하려는 사람들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런 건 일부러 만든다고 해서 만들어지는건 아니예요. 허각 개인의 삶의 무게는 분명 함부로 잴 수 없는 종류의 것이고 그 드라마에 동조하고 말고는 대중의 몫이예요.
    • 존박, 장재인, 강승윤은 뜰 것 같아요.
    • 그리고 허각은 뭐 집에 돈이 없어서 고등학교 졸업 못 간 것도 아니고 자기가 노래 부르고 싶다고 관둔건데 그거가지고 시대정신 운운하는데 더 개그가 아닐까 싶네요. 고등학교도 졸업 안하면 에어콘 수리공도 못하고 환풍기 수리공 하는 건 당연한거고.
    • 허각의 스토리에는 단순히 가난만 있던 건 아니죠.
      친모와의 이야기도 있고, 그동안 어떤 무대에 서왔는지도 있구요.
      게다가 경쟁자들과의 상대성도 작용하죠.
      물론 시대정신 운운하는 건 저도 반대합니다.
      하지만 허각의 드라마가 준 감동까지 깍아내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라고 허각빠가 얘기해봅니다~
    • 날품팔이 준예술가들은 흔합니다. 그게 그렇게 감동어린 소재인지는 하도 많이 닳아져서 잘 모르겠는데.. 결론적으로 허각은 잘 된 것 같습니다. 허각이 전문대 졸업에 적당한 중소기업 직장인이어도 이렇게까지 호응이 클 것 같지는 않거든요.
    • 단순한 날품팔이 준예술가 얘기라면 이미 슈스케1편때 조문근이 보여줬죠. 하지만 허각만큼의 신드롬은 못됐잖아요?
      허각은 조금 다른 경우라고 봐요. 말씀드렸다시피 친모이야기도 있고 응원석의 쌍둥이형이 보여주던 모습, 여자친구 등등.
    • 진실게임에 출연했는데 친모한테 연락왔다는게 흔한가요? 아닌 듯.
      그리고 조문근은 2위에 머물렀지만 허각은 이겼으니까요.
      미국에서 온 훤칠하게 생긴 존박과 대비된 것도 있는 것 같고...거기다 둘이 친한 것도...
    • 아뇨.. 조문근은 중졸이 아니니까요. 출생의 비밀 이런 것도 없고, 볼매인 여자친구도 일단은 tv에서 안 보였죠. 결과적으로 허각은 중졸이 아주 큰 커리어가 됐죠. 빅마가가 외모로 아이돌이 된 거랑 비슷한 원리예요. 허각이 멀쩡하게 적당한 대학 졸업하고, 적당한 직장 다니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청년이라면 이렇게 까지 큰 화제거리가 될꺼라고는 생각 안 합니다. 슈스케가 인간극장인지 아니면 가수를 뽑는 곳인지 잘 모르겠어요.
    • 전 허각이 고졸인줄 알았습니다. 고졸은 흔하죠.
      절 자극했던 건 허각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대하는 태도였거든요.
      제 경우만 봐도 허각이 중졸이라 성공했다는 얘기는 통하지 않겠죠?
    • 자꾸 논점 이탈이 되고 있는데 허각이 중졸이라고 성공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빅마마의 뚱뚱한 외모로 아이돌이 된 거랑 같은 원리로 잠시 아이돌(?)이 되는 거라고요. 아무렴 허각이 음치에 중졸이라도 성공했었겠습니까.

      그리고 고졸도 안 흔합니다. 80년도 출생자 기준으로 약 85%가 대학진학을 합니다. 아마 요즘은 더 올라갔을거구요.
    • 전 art님의 첫 댓글에서 허각의 스토리가 뭐 별 거냐? 라는 뉘앙스를 느꼈습니다. 돈이 없어서 중졸인 것도 아니다 같은 구절에서요.
      그래서 허각의 스토리엔 학벌과 가난만 있는 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 거구요.
    • 전 허각의 중졸이라는 학력이 본인의 선택에 의한거이기 때문에 전혀 흥미가 안 생긴다는 말이었습니다. 가난해서 중졸정도는 되야 흥미나 동정이 생기지도 모를지요.. -_-; 본인이 노래 부르고 싶고 공부하기 싫어서 학교 때려치고 대졸자가 전체 20대인구의 80%이상인 마당에 환풍기 수리공 하면서 행사 뛰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너무나 당연한 귀결이죠...) 허각의 인간극장 놀음에 개인적으로 아무런 동정도 감흥도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쌍둥이야 유전자의 조합이고 친모야.. 부모랑 떨어져서 사는 애들이 뭐 한둘입니까. 죄송합니다. 쓰고 보니 제가 너무 시니컬 한 것 같군요. 딱히 허각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 art님은 흥미를 못 느끼셨고
      저는 감동했고
      정리됐네요.
    • art/ 중졸도 흔하고, 쌍둥이도 흔하고, 부모랑 떨어져 사는 사람도 흔하다고 치죠. 근데 저걸 다 갖추(?)고, 노래도 허각만큼 수준급으로 잘하고, 슈퍼스타k라는 프로그램에 나오고, 여차저차 운과 실력이 겹쳐셔 우승이란 걸 하는 사람은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만.
    • 폴포츠나 수잔보일 같은 감동을 느끼지는 못했어요.
      • 저 왜 이러죠. 폴 포츠는 까고(죄송) 싶고 허각은 옹호해주고 싶고.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폴 포츠도 아웃 오브 안중입니다. 것도 인간극장식 감동인거죠.
    • 수수/ 허각이 흔하다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너무 뻔한 구성이고, 노래도 그렇게까지 수준급이 아니여서 아무런 흥미도 안 생긴다는 말이었어요. 그냥, 그가 겪는 감동 스토리의 고난(환풍기 수리공+행사장 알바의 조합)이라는건 그가 고등학교때 학교 관둔대서 거의 대부분 기인하는데 제가 왜 거기서 감동과 동정과 흥미를 느껴야하는지 모르겠더군요 ;;
    • 허각이
      개성은 없어도 그나마 음역대도 가장 넓고 (물론 고음 내는 게 다는 아니지만 올라가는 옥타브로 봤을 때 가장 높았으니 기술적으로는 검증된 거죠) 목소리도 솔직히 미성인데...
      노래를 못 하는 사람이 스토리로 성공했다면 몰라도, 사실 노래 잘 하는 사람을 밀어 주자는 분위기를 타고 우승한 건데 막상 우승하니까 갑자기 불우한 배경 때문에만 우승한 것처럼 몰고 가네요. 차라리 존박이 우승했다면 노래 잘 하는 허각 떨어졌다며 욕이라도 덜 먹었을텐데 우승하니까 존박은 1등보다 더 주목받는 2등이라며 아쉬워해주고 허각의 노래 실력은 아웃 오브 안중이네요.
      전 허각이 중졸인 건 우승 며칠 전에야 알았어요.
    • 그런데, 계속 봤지만, 방송중에서 허각이 중졸인지도 몰랐고, 어머니와의 사연조차도 몰랐죠. 중간에 허각이 웃기고, 울고 해도, 그냥 재밌는 조연역할이였지, 스포트라이트는 장재인,존박 쪽에 다 가 있었고, 심사위원도 그들에게만 관심이 있었고, 시청자들도 누구나 그들이 탑2라고 했고, 하다못해 조영수도 결승곡을 그들에 맞춰 준비했다고 하더군요. 허각이 주목받은 것은 모두가 떨어질거라고했던, Top3에서 하늘을 달리다로 갑자기 1위를 하면서였고, 엠넷의 대접도 갑자기 달라졌죠. 거의 결승시점에 이러다 허각이 우승할수도 있겠다 싶었는지 갑자기 폴포츠 쪽으로 조명한 것이구요. 조연이 주연이 되는 이야기가 그리 흔한 이야기는 아니죠.
    • 사실 엠넷 폴포츠드립도 그래요, 폴 포츠는 충격적인 비주얼--;과 대비되는 효과를 얻은 거지만 허각이 그렇게 충격적인 비주얼인가요? 그냥저냥 키 작고 뚱뚱한 걸 빼면 혐오스러운 얼굴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이목구비인데. 어머니 사연은 아마 초반 지역 오디션에서 언급된 것 같은데 (나중에 인터넷으로 찾아봄)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안 나온 걸로 기억해요. 결국 허각이 우승하니까 갑자기 이상한 데다가 포커스를 맞춰서 허각이 개인사를 이용한 것처럼 꾸미니까 진짜 그런 줄 아는 사람들이 나오네요. 우승했을 때조차 어머니 얘기는 소감에서 꺼내지도 않았어요.
    • 다 있는 오디션 영상 허각만 없는게 이상하다 했는데, 어머니 관련 사연이 나오는 지역오디션 영상은 막아달라고 했더군요. 잘 살고 있는 어머니에게 해가 될까해서... 쭉 시청했던 사람조차 우승후에 신문으로 처음 알았을 정도인데, 아마 이 사연은 허각팬 정도나 알았던 것 같구요.
    • beluga/ '조영수도 결승곡을 그들(존박, 장재인)에 맞춰 준비했다'는건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노래 들어보니 그냥 조영수던걸요.

      허각은 현재의 대중적 관점에서 봤을 때 가장 그것에 근접한 스타일이잖아요. 존박은 외모는 매우 대중적이지만 고음불가에 알앤비 소울쪽에만 좀 강하고요. 장재인은 말할것도 없죠;; 어쨌든 허각은 노래실력은 타고났다고 보이니(결승에서의 사랑비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김태우 가창력을 신격화 한 계기였...) 본인의 개성을 창출하는 것이 향후 가수 생활에 있어 중요할 것 같아요.
    •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른 거죠. 저는 락통령이니 힙통령이니 이런 출연자들에겐 저언혀 관심이 없었고 AI모방한 그 크레이지 어쩌고 시상식 자체가 맘에 안 들었어요.

      그리고 이 프로는 정말 노래실력만으로 가리는 오디션프로라기보단 일종의 리얼리티쇼죠. 슈스케를 애청했던 사람들은 허각 존박 장재인 김지수 등이 정말 노래를 잘하니까 좋아했던 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그들이 성장(?)해가고 우여곡절을 겪는 과정을 보지 않고 딱 중간부터 보시고는 매력없네 어쩌네 하시는 건 좀 쑥쓰런 일 같은데요. ^^;;

      저도 AI에 비해서는 전반적인 출연자들 노래실력이 떨어진다고 봐요. 헌데 영국 엑스팩터만 하더라도 슈스케와 사정은 비슷합니다. 딴나라 유사프로도 사정은 마찬가지고요. 놀랄만큼 뛰어나고 재능이 반짝거린다 싶은 사람 정말 몇 없어요. 미국에는 인구가 많고 노래 잘 부르는 사람도 많아서 그렇겠죠. 전 1회보다 훨씬 발전한 프로 구성이나 출연자들 수준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 좋지 않을까...해서요.

      기존 가수들도 '쌔고 쌘 스타일'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아이돌 가수는 데뷔를 위해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은 사람들이고요. 그런 애들이 뛰면서 노래부르는 거랑 아마추어가 일주일 내에 받은 노래를 부르는 거랑 어떻게 비교할 수가 있겠습니까? 슈스케 출연자들이 더 낫다는 건 아이돌보다 기본기가 더 낫고 천성적인 재능이 더 나아보인다는 뜻이지 않을까요?

      지금의 슈스케에 만족하거나 완벽한 프로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1시즌을 보고 2시즌을 쭈욱 본 사람으로서 이 프로가 얼마나 발전했는지,얼마나 나름대로 고민하고 만들어냈는지 알 수 있었기에, 그리고 참가자들에게 정이 들어버렸기에 애착이 갑니다. 3시즌이 기다려지고요.
    • 콘칲/ 우승곡 제의받았는데, 다들 존박과 장재인이 Top2라고 해서 그렇게 준비했다고 하더군요.
    • beluga/ 본인은 그렇게 말하겠죠. 그가 거짓말을 했다는게 아니라.. 일단 곡 나온것만 보면 딱 조영수 곡이었다는 말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말씀하시는 조영수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뉘앙스와는 달리, 뭔가 TOP2에 남는 참가자들에게 맞추고 배려해서 나온 곡은 아니라는...... 네 저 조영수 싫어합니다ㅠ
      좀 다른 얘기로, 조영수가 가장 프로듀싱 해보고 싶은 참가자는 허각이었다는군요.
    • 콘칲/ 최종결승곡은 다시 바뀌었겠죠. 노래 부를 대상자들이 바뀌었으까요. 준비를 그렇게 하고 있었다는 인터뷰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 결과적으로 허각은 중졸이 아주 큰 커리어가 됐다는 말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이건 사람들이 별로 보지도 못한 3차예선을 봤을 때나, 혹은 1등 된 후 신문들이 확대시키고 싶은 얘기일 뿐이죠. 전 과정에서 허각이 중졸인지도 모르고 투표한 사람이 더 많고, 설령 알았어도 그거에 관심없고 다른 이유로 투표한 사람들이 훨 많을걸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