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 인터뷰를 보는데

양념을 판다네요,유기농에 글루텐프리
요리도 좋아하고 집에서 어린 세 자녀들 끼니를 챙겨주고 어릴 때 어머니가 부엌에서 요리하는 거 거들면서 눈짐작으로 양념은 어느 정도 넣고 하는 걸 배웠답니다. 제일 잘 하는 요리는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요리할 때 음악은 안 듣는데
아이들이 피아노 배우고 음악에 재능이 있나 봅니다. 아들은 연극에 빠져 있고 언젠가 오스카 탈 거라며 아들을 적극적으로 밀어 주려는 거 같더라고요.

My prerogative는 직접 쓴 노래고 자기 인생의 주제이고 지금 살아 있는 이유라고.테디 라일리가 도발적인 음악을 그 곡에 가져 왔다고 평하네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 노래를 도살했다고 ㅋㅋㅋㅋ 테디 라일리가 프로듀스했다지만

그의 과거와 비극에 매몰되지 않고 현재를 다룹니다. 뉴 에디션 멤버들 살아 있고 활동합니다.


나잇살이 붙은 정도지 좋아 보입니다


마잭은 엔터네이터로서의  자기 자신을 믿었고 마잭에게는 크리스 브라운이 어셔보다 근접하다고



Don't be cruel앨범으로 번 돈으로 지금도 살고 있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그냥 떠서 보고 있는데 알찬 인터뷰네요. 작년 드레이크 ㅡ 켄드릭 전쟁 때 켄드릭 부인 이름이 휘트니라 바비 브라운까지 소환되고 그랬는데 ㅡ 가정 폭력이란 좋지 않은 맥락으로 ㅡ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잘 살고 있네요


On our own 뮤비에 도널드 트럼프 나왔는데 바비는 트럼프 몰랐고 회사에서 출연시킨  것. 고스트 버스터즈가 뉴욕 배경ㅇ라서 



https://youtu.be/ducEUo6aTtA?si=uCXQJSJ0xy46M3G1



https://bobbikristinaserenityhouse.org/


죽은 딸  바비 크리스티나를 기려서 가정 폭력 피해자인 남녀들에게  안전한 장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18세의 자신을 만난다면 마약하지 말라고 할 거라고

    • 에혀 죽은사람만 불쌍합니다. 

      • 휘트니는 바비 만나기 전부터 강한 마약을 하던 편이라고 하죠. 오히려 바비한테 강한 마약 알려 준 게 휘트니. 바비가 순진한 휘트니 마약 중독되게 했다는 세간의 인식은 잘못된 것.

        휘트니가 5살 연하의 바비를 좋아했던 거고 바비 감옥에서 보석으로 나오니까 카메라고 뭐고 신경 안 쓰고 차에서 기다리다 달려나가 안기고 그랬어요.
    • 휘트니가 뭐 라이브 하다말고 바비가 좋아 바비 애를 낳고 싶어 그랬다고 아주 오래 전 스포츠 신문에 기사가 실리기도 했었는데....세월이 흐르고 나니 오히려 휘트니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았고 그 때문에 먼저 마약에 의존하고 있었다...폭로까지는 아니고 사실은 그러했다...이런 이야기가 나오네요 오랫동안 개망나니 바비가 전설적 디바를 망쳤다 그렇게들 듣고 생각했었는데요 

      • 저도 휘트니 그 말은 기억합니다

        휘트니 휴스턴이 근교의 잘 자란 중산층 이미지로 나갔었는데 그걸 만든 건 클라이브 데이비스였죠. 실제로는 휘트니 오빠들이 마약에 손댔고 휘트니도 비서 일 해 주던 동성 애인이 있었고 바비도 그것때문에 질투하고 그랬다죠.에디 머피가 결혼식 날 전화해 바비하고 결혼하지 말아라,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고 했단 말도 있었죠.


        휘트니 휴스턴은 남이 만들고 제작한 노래를 불렀고 인기가 올라가면서 거만해지고 음악에는 소홀. 다이앤 소여랑 인터뷰하며 난 부자라 헤로인같은 비싼 마약하지 크랙같은 싼 마약 안 한다고 한 게 내리막길을 가속화. 그 영상 보면 이미 목도 많이 갔어요. 마이클 잭슨이 음악은 손에 놓지 않던 것과 대조됩니다.
        • 복고맨이라는 유튜브에서 보니 흑인 가수면서 정작 흑인들에게 인기 없는 것도 스트레스였다고. 뭔가....온갖 풍파를 겪은 바비가 오히려 마치 면역이 되어 더 단단해져 지금까지 오래 잘 살고 있는 것 같군요. 휘트니 엄마가 녹음실에서 옆 사람들 보고 니들 지금 전설을 보고 듣는 거야 이렇게 큰 소리를 쳤다는 데 겸손했으면 더 오래 살았을까?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 휘트니 휴스턴은 백인 남자들에게 인기. 로버트 드 니로도 관심보였다고 하고 세르쥬 갱스부르가 방송 중에 I want to fuck her라고 망언. 오사마 빈 라덴도 휘트니 팬.


            정점에 도달했다고 느낀 건지 마약에 빠져서였는지 목 관리도 안 하고 본업인 음악에 소홀한 게 몰락을 가속화한 거 같더라고요. 개인사와 경력에서 부침많던 머라이어 캐리는 그래도 본업은 충실.
            • 갱스부르 ㅋㅋㅋㅋ 오래 전에 영상 봤습니다 미국 연예인 휘트니도 프랑스 또라이한테는 못 당하네 ㅋㅋㅋㅋ 

    • https://youtu.be/hr6gJMQsNA4?si=DouLtkbmVnlPxuk_


      Glee - my prerogative



      https://youtu.be/o_qlhLW3fbU?si=Z0cLOiTAn0qNTduS



      르브론 제임스 My prerog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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