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 담담하게 전하는 속죄에 관한 드라마 ‘타임 1’

2021년 작으로 쿠팡에는 4개로 올라와 있습니다. 총 3시간 정도에요. imdb에는 3편인데, 쿠팡이랑 지니티비에는 4개로 올라와있는 걸 보니 국내에서 쪼개서 올렸나봐요.
영드고 짧아서 선택했어요.

음주운전으로 인명사고를 낸 마크 코브던(숀 빈)과 아들이 다른 감옥에 있다는 이유로 수감자에게 협박을 받는 교도관 에릭 멕널리(스티븐 그레이엄) 둘이 주인공입니다. 둘을 중심으로 각 가족의 이야기와 감옥 안에서의 일들로 채워진 드라마입니다. 줄거리를 소개하는게 큰 의미가 없을거 같아요. 많은 감옥 배경 드라마처럼 감옥 안에서 있을 법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저 두 주인공 배우의 연기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얼굴 근접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연기 참으로 잘하시네요. 잔잔하고 담담하게 흘러가는 드라마인데 둘의 연기만으로 집중해서 보게 되요. 시즌 2도 궁금한데 영드는 너무 볼 데가 없네요ㅜ 속상합니다.
크게 보기 힘든 장면도 없고 전체 길이도 짧으니 살짝 추천해볼게요.
    • 이름을 보면 과연 이번 작품에서는 죽을지 살지 여부만 궁금한 숀 빈이군요. ㅋㅋ 스티븐 그레이엄도 그렇고 연기는 정말 믿을만한 분들이네요. 짧은 미니시리즈라서 저도 시도해보겠습니다.

      • 숀 빈님ㅋㅋㅋㅋ 아무래도 교도소 배경 드라마라 저도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했습니다. 두 주연뿐 아니라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다 좋았어요.
    • 분명히 이 드라마 얘길 듀게에서 들었는데! 하고 확인해 보니 S.S.S.님께서 후기를 올려주셨었군요. 죄다 호평인 걸 보면 역시 잘 만든 작품인 듯 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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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제 보물 상자 속에 들어가 있답니다. 하하하. 하하하하하하(...)



      • 생각해보면 로이님 보물 상자는 들어가기만 하고 나오질 않으니 로이님은 그저 시리즈 호더인걸로 하겠습니다(누구 맘대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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