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불판이 없었군요. 리볼버 감독상 수상 축하
오승욱 감독 무뢰한부터 자기스타일이 있는 거 너무 좋았는데
감독상 축하합니다.
영화부분 최우수연기상 전도연씨도 상받았군요.
박찬욱감독은 역시 멋지네요.
박찬욱 감독 “못되고 못난 선조 아닌 국민 무서워하는 사람 뽑아야”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95925.html
백상 각본상 박찬욱 “국민 수준에 어울리는 리더 뽑아야 할 때”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052127001
주변에 그 '무뢰한'을 열렬히 사랑하는 팬들이 적잖게 있는데 '리볼버'는 다들 안 좋아하더라구요. 그 무뢰한에 대해서는 옛날 옛적에 듀게에서 꽤 평이 엇갈려서 이야기도 많이 오갔던 기억이 있어요. 아주 좋아하거나 격하게 싫어하거나 중간이 없었던... 기억만 있고 정작 저는 아직도 안 봤네요. 하하; 작품상이 뭘지 궁금했는데 확인해 보니 '하얼빈'이었네요.
저는 리볼버 상당히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호불호 많이 갈릴 타입인데 감독상까지 받은 건 놀랍네요. 여우주연상이야 받을만 했죠. 흥행결과와는 별개로 전도연이 오승욱 감독이랑 잘 맞는 것 같아요.